☆☆당의파괴ㆍ분열을조장하는등으로 당헌당규를 근원적으로위배하는독직행위(瀆職行爲)를저지르면 당연자격박탈의 이치

[(인과:소/무)法務府檢察書記官]

지난 대선에서 박빙으로 승패가갈리는 윤석열정부의 출범에 결정적으로 봉직한 사정에도불구하고 다시, 창당하겠다고 해당행위를하거나 여기에 가담하는 원내외인사들은
국민적지지를 절대적생명으로하는
당의 존립자체를 위협하는
당원자격의 결격사유(**공무원이 명백한 증거로밝혀지는 뇌물수수독직瀆職파동에
연류되거나 하극상수단으로직무를 가장한
폭력ㆍ백주테러독직사건에 연류되면 형사재판 이전에 직무수행자체가 불가한 결격사유로되어 도망치듯 사직하는 이치와 마찬가지로,
자격박탈의 징계논의를 초월하여,권리당원 내지는 그 지지국민들로부터 축출되었다라고보는 것이
당연한 이치로 된다할것입니다.
이에 더블어 특히, 이같은 결격자를 만나서 무엇을 설득하라고하면서 두둔하는 박씨 임씨같은 두 부류의 인물 또한 다른 특별한 사유가없는 한 축출돼야하는 더 나쁜 결격자로 귀결된다할것입니다.
한번 실수는 덕으로될수도
있겠으나 반복하는 탐진치에얽매인지도력이다할것입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