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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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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귀한 인연 / 송덕희
송덕희 추천 0 조회 88 24.06.01 22:4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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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2 09:00

    첫댓글 한 학기밖에 안 배우셨는데, 글을 아주 잘 쓰세요. 원래 소질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곧 바늘로 비단도 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꼼꼼하게 퇴고하니 좋은 글이 나오는군요. 이번 글도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6.02 18:27

    먼저 공부하신 문우님들 글도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말씀처럼 바늘을 잘 갈아서 비단을 꿸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잘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원숙한 성훈님 글 보고 많이 배우고 있네요.

  • 24.06.02 22:10

    귀한 인연으로 말씀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귀하고 멋진 글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6.03 05:57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서 배운 선배님 글도 늘 도움이 많이 됩니다.

  • 24.06.03 00:51

    오우, 전도의 기회를 줘서 고맙습니다. 글 쓸 자질이 충분합니다. 행복하다니, 저도 기쁩니다.

  • 작성자 24.06.03 20:00

    열심히 글 쓰고 사람들과 어울려 재미나게 사는 모습에 늘 감탄합니다. 용기를 줘서 고맙습니다.

  • 24.06.03 09:37

    일상의 글쓰기에 참여하는 사람의 고충과 고뇌를 글에 잘 들어내셨네요. 마음은 있어요 표현을 못하는데 문우님이 대신 써 준 듯한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24.06.03 12:53

    잘 읽고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 걸음마 단계라 더 힘든 시간을 지나가야겠지요.

  • 24.06.03 10:54

    선생님은 이미 고수가 되셨네요. 글을 잘 쓰시네요.

  • 작성자 24.06.03 12:55

    고수라니요? 예쁘게 봐주셨습니다. 하하하.
    고맙습니다. 선생님처럼 깊이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 24.06.03 18:37

    선생님은 고수 맞습니다. 반칙 캐릭터. 이리 노력하시니 바로 길을 찾으신 듯 합니다.

  • 작성자 24.06.03 21:08

    에이, 고수는 아니고 아직 초보 딱지도 못 뗐네요. 하하.
    잘 읽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갈 길이 아득할 때가 많은데, 먼저 간 선생님이 길잡이가 되어 주세요.

  • 24.06.03 19:49

    선생님 글, 참 좋습니다. 가끔 선생님 목소리로 듣고 싶을 때도 있답니다. 음성이 글과 잘 어울릴 거 같아요.

  • 작성자 24.06.03 21:10

    오, 제 목소리를 기억하시다니요? 놀랐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칭찬해 주셔서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6.03 20:26

    선생님, 글이 진짜 좋네요. 정말 잘 쓰세요.

  • 작성자 24.06.03 21:14

    황선생님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군요. 고맙습니다. 남다른 생각으로 색다르게 글 쓰기 시험하는 작가님을 부러워하는 한사람입니다요.

  • 24.06.03 22:05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귀한 인연 오래도록 이어가고 싶다는 말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6.03 22:22

    늦은 시각에 제 글 읽고 공감해 주셔서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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