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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
문득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속담(俗談)이 떠올랐습니다. 그럼 저는 죽어서 무엇을 남길 것인지 고민(苦悶)이 생겼습니다.
그야 저는 가진 것이 없으니 세상(世上)을위해 많이 베풀기도 어렵고, 남들처럼 명예(名譽)도 학식(學識)도 모자라 무얼 남길지 살짝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죽어서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記憶)되게 하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럼,아름다운 사람은 어떤 사람을 일컫는 것일까요? 저도 젊은시절(時節)엔 수단(手段)과 방법(方法)을 안 가리고 돈을 벌려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일장춘몽(一場春夢)이었습니다.
망(亡)하고 흥(興)하기를 밥 먹듯이 하고서야 겨우 지금의 위치(位置)에 올라섰지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욕심(慾心)으로 구(求)해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었습니다. 다 비워야 채워지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지요.
정말, 사회적(社會的)으로 성취(成就), 성공(成功)하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인생(人生)에서 더 중요(重要)한 가치(價値)는 ‘아름다움’이 아닐까요?
생각해보면 인류역사(人類歷史)에서 4대 성인(聖人)이라 불리는 예수님, 석가모니부처님, 공자님, 그리고 소태산 부처님이 계십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요즘 말하는 성공, 돈이 많고 큰 기업(企業)을 세운분들은 아니셨습니다.
성인까지는 아니어도 많은 위인(偉人)의 경우에도 돈의 액수보다는 그분들의 삶이 아름다워서 위인이라 불리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요?
세속적(世俗的)으로 성공한 사람보단 저는 아름다운 사람이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굳이 빛나려 애쓰지 않아도 빛나는 사람입니다. 화려한 옷을 입지않아도 눈부신 사람입니다.
세상에는 검은 옷을 입어도 환하게 보이고, 아무리 감추려해도 고와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이 없어 쓸쓸한 날 문득 풍성(豊盛)하게 넘치는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미안하다고 말하면 더 미안해하고, 사랑한다고 말하면 더 사랑하는 사람, 언제라도 슬픔을 내려놓고 기대어도 좋은 사람, 세상에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거친 얼굴도 곱게 봐주는 사람, 빗나간 마음도 어여삐 보아주는 사람, 한마디의 말도 놓치지 않고 챙겨주는 그런 사람은 어떤가요?
또 가진 사람보다 못 가진 것과 부족(不足)한 것을 더 먼저 이해(理解)해주는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용기(勇氣)와 위로(慰勞)와 마음의 힘과 사랑을, 그리고 아름다운 마음과 부드러운 말을 하는 바로 그런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그런데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 자락 덮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發見)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는 분도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容恕)받아야 할 비밀(秘密)을 숨기고 살아가는 분도 있습니다. 그 비밀이 어떤 것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 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될때 비로소 아름다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품고 살아가는 이도 있습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 있는 그 말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는 분도 있습니다. 그미움이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고 결국은 모두를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希望)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는 분도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요?
어떻습니까? 아름다운 사람은 이처럼 남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존중(尊重)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지요.
그러나 아름다운 사람은 아무리 보잘것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他人)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이 아닐는지요?
또한, 나의 자유(自由)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 아닌가요?
남이 실수(失手)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自身)이 실수를 저질렀을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 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남이 내 생각과 관점(觀點)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않은 일이라 단정(斷定) 짓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우리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너 때문이야 라는 변명(辨明)이 아니라 모두가 내 탓이야 라며 멋쩍은 미소(微笑)를 지을 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기나긴 인생길의 결승점(決勝點)에 1등으로 도달(到達)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주며 함께 갈 수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우리가 받은 것들을 좋아하기보다는 늘 못다 준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 그런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도 아름다운 사람이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도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이런 것은 조금만 생각의 깊이를 더해도 이내 깨닫게 됩니다.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도 행복(幸福)한 사람이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도 행복한 사람이라는 사실(事實)을 말입니다.
세상(世上)에서 가장 불행(不幸)한 인간(人間)은 자기(自己)밖에 모르는 인간입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은 사랑을 느낄 수 없으며, 사랑을 느낄 수없는 인간은 행복도 느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돌아보면 안타까운 일도 많습니다. 넘치는 풍요 속에 살고 있으면서도 내가 가진 것에 대한 고마움보다 못 가진 것에 대한 불평(不平)으로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부끄러워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眞正) 아름다운 사람은 언제나 함께 나누며 사는 사람이며, 사랑을 나누는 사람일 것입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선(善)한 마음으로 세상일을 합니다. 또한, 아름다운 사람은 자신이 복(福)을 지으면서 세상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에 한 조각의 사(私, 邪)도 없어야 합니다. 이제 남은 생(生) 이렇게 살다가 가면 후인(後人)들이 저를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기억해주지 않을는지요?<덕산 김덕권 著>
[설레는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나이가 들면 감흥이 줄고 감동과 감격이 점점 줄어듭니다. 감동과 감격이 없는 삶이라면 설레는 생활과는 거리가 멀리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시큰둥한 인생을 살 것인가? 아니면 극적이고 설레는 노년을 살 것인가?는 스스로 만들며 결정하고 선택한 결과라고 생각해 봅니다.
늙으면 몸이 아픈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으나 나이 들어서도 건강하게 사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건데
어떻게 살아왔느냐 하는 것과 어떤 방법으로 살고 있는가? 하는 것이 건강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건강을 염두에 둔 바른생활만이 하나님이 부르실 때 까지 건강하게 살 수있다고 믿습니다.
고운 마음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내 삶이 행복한 것처럼 나도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며 살수 없을까?
하는 문제를 끝없이 연구하고 생각하며 사는 긍정적 마음으로 살면 덤덤한 삶에서 조금은 설레는 마음으로 살 수 있는 길이 열리리라고 생각해 봅니다.
남이 행복한 것처럼 나도 행복하고 내가 행복하고 즐거운 것 같이 남도 행복할 수 있는 길은 마음가짐에 따라서 항상 우리 앞에 열려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어떤 경우에 행복한 가를 생각하고 내가 행복할 때처럼 남에게도 해주면 상대도 행복하게 되지 않을 까? 상상해 봅니다.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길이 있듯이 남도 스스로 행복할 수있도록 유도하는 슬기가 있다면 가능한 일이다.
너무나 주관적으로 집착하기보다는 조금은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다른 사람도 조금은 편해지고 행복한 마음을 가질 기회가 많아 질 수 있다고 믿어집니다.
늙어서도 스스로 설레는 마음을 가질 수있는 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급속한 변화에 적응하기 어렵게 느껴진다면 자연의 신비한 변화를 즐기도록 노력해보면
급속한 변화에 적응하는 것만이 좋은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으며, 감당하기 편한 자연의 변화가 마음 설레며 살 수 있는 길이 됨을 알게 되는 것이 자연이 주는 기적입니다.
자연을 늙음과 젊음을 구별하지 않고 아픔을 치유하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노년은 자연의 일부가 되고 싶은 귀소본능이 있기에 이를 만족시키면 자신도 알지 못하는 설레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오히려 자연은 늙음을 더 곱게 보아주는 아랑도 있습니다. 자연의 변화를 신의작품으로 생각하면 굳은 마음이 조금씩 설레는 경지에 가까이 가는 자신을 알게 됩니다.
첫 연서(戀書)를 읽은 기분으로 오랜 병상을 털고 일어나 햇살을 대하는 기분을 의도적으로 가지려 노력하면 설레는 마음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인간 마음의 신비입니다.
나이 가 들수록 더욱 행복해 진다는 것이 정설임을 인정한다면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라 해도 이제는 그것으로 인해 마음아파 하지 말며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초월의 경지에 이를 수 있는 마음을 가지도록 꾸준히 노력하면 신비하게도 마음이 편해짐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현실이 힘들고 어려워도 너무 현실에 구애받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정(情)과 사랑이 가득한 마음이 되도록 자신을 가꾸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도록 힘쓰면,
삶을 다하는 날까지 가슴 설레는 마음으로 노년을 축제의 기분으로 살 수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믿고 싶습니다.<다래골 著>
[몸속 위생(衛生)의 첫걸음은 대장(大腸) 독소(毒素) 제거(除去)부터]
대장하면 연상되는 것이 있는가?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변을 만드는곳’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대장은 소화되고 남은 음식물찌꺼기를 모아 변을 만들고 이를 내보내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런데 알고 있는지? 오늘날 우리 대장은 괴롭다. 제 기능을 제대로 다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들의 생활이 그렇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주요 원인은 말할 것도 없이 좋지 못한 식생활 습관 때문이다.
현대인들의 식생활 습관은 빨리 먹고 또 많이 먹습니다. 영양과잉 시대의 자화상이죠. 또 밀가루 음식, 튀긴 음식, 흰쌀밥, 술 등
우리 몸에 나쁜 음식물도 많이 먹습니다. 이러한 식생활습관은모두대장기능에치명적인악영향을미칩니다.
우리가 음식을 빨리 먹고 많이 먹게 되면 마치 다 소화되지 못한 채 대장에 이르게 된다. 그런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 덩어리는 어떻게 될까?
다음 식사 때 새 덩어리와 뭉쳐져 대장 벽에 달라붙게 된다. 우리는 이 엄청난 크기의 덩어리를 달고 사는 것과 다름없다는 것이다.
그럼 이 덩어리를 섭씨 36도나 되는 대장 속에 저장해 둘 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한번 상상해 보라. 생각만 해도 아찔해질 것이다.
썩어서 부패한 독소는 신체 각 기관에 독성물질을 전달하게 되고 이것들은 온몸을 순환하면서 건강을 서서히 망가뜨릴 것이다.
이같은대장환경은특히나쁜음식물을먹으면더욱더심해진다고한다. 밀가루 음식, 고기, 튀긴 음식, 흰쌀밥, 술 등은 대장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이런 음식들은 대장에서 유산균을 죽이고 곰팡이 균이나 대장균 같은 유해균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특히 붉은 고기는 대장통과시간이 길어 유해균이 특히 더 만들어지면서 전신장기에 영향이 미치게 된다.”고 우려한다.
따라서 건강을 다지는 초석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좋은영양제를 먹고 철철이 몸보신에 힘쓸것이 아니라 오염된 대장 환경부터 개선하는 것, 그것이 첫걸음이 되어야 한다는 게 지론이다.
1.대장을 깨끗하게 ~실천! 대장 클린싱 건강(健康)
일상생활 속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방법이어서 여기 소개한다.
01.아침을 포함한 규칙적(規則的)인 식사(食事)하기
우리 몸의 작용은 늘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위와 장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식사시간을 규칙적으로 실천하면 위와 장은 그 시간에 맞춰 활동을 시작하고 또 휴식시간도 마련한다. 이렇게 하여 위와 장의 기능이 원활하게 작용하면 대장의 독소 발생도 줄어든다.
02.유산균(乳酸菌) 복용(復用)하기
건강한 대장은 85%의 유산균과 15%의 유해균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고기, 튀긴 음식, 빵, 술 등을 많이 먹으면 대장에 좋은 유산균이 죽고 유해균이 늘어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장의 연동운동 기능이 떨어지고 흡수력도 저하된다.그 결과 대장 게실이 생겨나고 대장폴립도 생기며
심지어 대장암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따라서 대장의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유산균을 적절히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03.음식량(飮食量), 특히 밥의 양 줄이기
밥의 양이 문제가 되는 것은 탄수화물의 섭취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1차 에너지원이다.
그러나 필요이상으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1차 에너지원으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전환돼
우리 몸에 저장된다. 그렇게 되면 고지혈증의 원인이 되고 또 대장에 독소를발생시키는 원인이 된다.
04.하루에 물 2.5리터 마시기
물 마시기는 대장을 청소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물을 1.5리터 정도 마신다.
그리고 갈증이 날때마다 물을 마신다. 그러나 청량음료나 알코올, 카페인이든 음료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05.야채 골고루 먹기
풍부한 식이섬유가 대장을 청결하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야채를 먹을 때는 다양한 색깔의 야채를 먹는 것이 좋다.
여기 소개한 방법들은 대장을 클린싱 하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며“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것”을 당부한다.
특히 평소 대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10가지 실천 법을 병행한다면 대장청결뿐 아니라 건강한 삶을 사는 기초가 될 것이라고 당부한다.
2.건강한 대장을 위한 10가지 실천 법
01. 식사는 잡곡으로 섭취하고 1/3~1/2공기 정도만 먹는다.
02. 빠른 걸음으로 하루 1시간 ~ 1시간 30분 정도 걷는다.
03. 하루 고기(주로 생선)를 30~100G 정도 섭취한다. 좋은 생선은 연어 , 참치, 조기이다.
04. 김, 미역 등 해산물을 하루 한 끼 먹는다.
05. 된장을 꼭 먹는다.
06. 버섯, 두부를 먹는다.
07. 양상추, 양배추, 브로콜리, 오이, 당근을 수시로 먹는다.
08. 하루에 계란 1개를 먹는다.
09. 녹차, 생강차를 매일 마신다.
10. 현미 흑초나 과일식초를 희석해서 먹는다.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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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색단풍이
서서 히 남하 하는 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일교차가
심하다 하오니 건강 유념 하시고 활기찬.~
마음으로
가을을 느끼며 마음을 정화하고 새로움을
기대하며.~항상
웃으며 상쾌한 마음으로 보내시고 내
삶을 둥글게 둥글게.~
살아 가세요 이 세상 에 태어나서
가는 길은 다르지만
만나고 헤어지는.~
만남속에 스치는 인연도 있고 마음에
담아두는 인연
도 있고 잊지 못할 인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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