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최근에 카페 가입하고 활동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한마디 첨언합니다. 최근에 강독하시는 내용들에는 오래 전에 강독한 내용들을 수시로 리마인드하고 재인용 되면서 그 의미가 깊어져 가는데, 오래전 강독 한 내용들을 안보고 최근 것들만 보면 연결이 잘 안되는 부분들이, 어찌보면 쌩뚱맞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이 강독 중간에 툭툭 튀어나올 수 있다싶습니다. 그 내용들이 대부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상식적인 내용들은 아니기에 최근 강독들을 듣다가 중간중간 이해가 안가도 그런 차원에서의 이해가 필요하며, 수심결로 시작되는 옛 강독을 처음부터 차분히 청취해 보심이 해소방안이 될 것 같습니다.
네 은하수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개인이 깨달은줄 알았던 오류를 교수님 과 대화로 개인은 깨닫는기능이 없다는것을 확인하고 크게 안심하게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다른 스피커 님들 강독듣던중 다시금 그런깨달음은 없다고 하면서 다만 머리로 이해되는것 말고 본인이 직접 한번은 확인해야된다고들 하니 솔직히 강독 체널이 너무 많고 말씀내용들도 조금씩 다른분들이 많아서 이길을 걸어가시는 분들은 큰신심으로 수심결 부터 차분히 강독해 들어가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첫댓글 자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마하반야바라밀
혹시 최근에 카페 가입하고 활동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한마디 첨언합니다.
최근에 강독하시는 내용들에는 오래 전에 강독한 내용들을 수시로 리마인드하고 재인용 되면서
그 의미가 깊어져 가는데,
오래전 강독 한 내용들을 안보고 최근 것들만 보면 연결이 잘 안되는 부분들이,
어찌보면 쌩뚱맞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이 강독 중간에 툭툭 튀어나올 수 있다싶습니다.
그 내용들이 대부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상식적인 내용들은 아니기에 최근 강독들을 듣다가
중간중간 이해가 안가도 그런 차원에서의 이해가 필요하며, 수심결로 시작되는 옛 강독을 처음부터 차분히
청취해 보심이 해소방안이 될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수심결 유치원을 매일 다니면서 믿음과 이해가 날로 굳건하고 깊어지는 거 같아 도마 대학원 유학은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네 은하수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개인이 깨달은줄 알았던 오류를 교수님 과 대화로 개인은 깨닫는기능이 없다는것을 확인하고 크게 안심하게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다른 스피커 님들 강독듣던중 다시금 그런깨달음은 없다고 하면서 다만 머리로 이해되는것 말고 본인이 직접 한번은 확인해야된다고들 하니 솔직히 강독 체널이 너무 많고 말씀내용들도 조금씩 다른분들이 많아서 이길을 걸어가시는 분들은 큰신심으로 수심결 부터 차분히 강독해 들어가시기를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