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다녀온 커피투어의 일부입니다.
사진자체보다는 느낌을..
래몽래인의 뜻은 꿈에서 오면.. 그 사람은 온다는 뜻입니다.
직설적이며 이해하기 쉽고.. 카페 간판으로서 정말 좋다고 느낌니다.
다른 카페와는 달리 마치 선술집같이 앞이 되어져 있고, 지역 신문 가판대가 있습니다.
가격판은 상당히 신결들여서 직접만든것이고, 가격이 변결된 것이 조금 있더군요.
모카포트셋입니다. 조그만 모카포트가 귀엽더군요. 에소프레소대시 모카포트로 나옵니다.
바전경 내부에서 밖으로 바라본 모습입니다. 상당히 안정적이고 편안한 느낌을..
자가배전 30년 경력의 베테랑..
아이스커피를 만들때도 위에서 처럼 핸드드립을통해서 하더군요.
이브리크셋이 있었는데, 여기서는 위에서처럼 휘핑크림을 올려서 나옵니다. 위에는 레몬껍질..
바의 인테리어는 간단하면서도 청소하기 쉬운 형태로 되어져 가지런히 놓여있었습니다.
너무 많은 사진 올리면 별로 보기 않좋을듯하여.. 조금씩 올릴게요..
모두 즐거운 4월.. 되시어용.
첫댓글 즐감입니다...
ㄳ해요
아이스커피도 핸드드립이라니~!!!정말 멋지다~
즐겁게 봅니다.
맛나겠따....함가보고싶네요
멋지다는 말 이외에는 ....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