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통초등학교(교장 이국철)는 11월13일, 식생활교육실에서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 개선을 위한 요.플.래 사업평가회를 가졌다.
요플래(요리해볼래?플라스틱모델만들래?)사업은 지역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도교육청에서 지원받아 학교와 지역아동센터(설악산배움터)가 연계하여 운영한 사업으로 6월12부터 시작하여 11월13일까지 6개월 동안 영양상담, 인바디체성분 분석 측정, 영양교육, 요리활동, 원통 냇강마을 체험(옥수수, 송편빚기), 건강체조 교실, 학교 및 지역 쿠키 나눔 행사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이번 사업은 아동들이 요리활동을 스스로 선정하고 체험해 보는 시간으로 ‘내가 해보고 싶은 요리’, ‘내가 나누고 싶은 분, 기관’, 등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자신의 결정을 믿고 끝까지 실천해가는 과정을 배움으로 또 다른 교육의 장이 되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원통초 차영란 교육복지사는 “2015학년도에는 ‘나눔은 고마움입니다’라는 주제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인성이 함양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제인터넷신문]심광섭 기자
2014-11-14 오후 7:3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