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제일 큰 면적을 가진 자치구로써, 옛 대상들이 중국의 비단을 가지고 유럽으로 가는 실크로드의 중간에 위치한 오아시스의 마을 우루무치는 현재, 450만이라는 큰 도시로 발전을 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쓸모없는 땅에서 지금은 석유와 천연가스, 무궁한 지하광물의 보배로운 땅으로 변하였습니다. 지구상에서 지하자원 매장량이 탐사되지 않은 지역으로 남아있어서, 현재까지 매장량의 정확한 수치를 모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중국정부의 서부개발이라는 국가적 프로젝트로 인하여, 석유개발, 천연가스개발, 지하광물개발 등으로 활발한 도시개발과, 지역발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부개발에 외국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투르판에서 동부지역에 있는 상하이까지의 천연가스공급의 파이프라인 건설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한, 서부지역과, 동부지역간의 도로건설과, 기간산업의 건설도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2010년까지 서부개발(기간산업망) 완성목표와 2050년까지의 동부지역과의 지역편차 평준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장지역은 중국에서도 위그르족이라는 중국에서도 이국적인 얼굴을 가진 민족들이 모여사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밖에 몽골족, 러시아족, 카자크스탄족, 키르크즈스탄족, 등 46개 민족이 어우러져 사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종교적으로도 이슬람종교를 가진 인종이 많으며, 현재는 중국정부의 한족이주계획으로 우루무치도시는 80%가 한족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중국동부에는 한국기업들이 많이 들어와서 자리잡고 있는 방면에 이 곳 서부지역 중에서도 신장지역은 한국의 기업들의 참여가 전무한 실정입니다. 현재 한화기업의 소금치약원료인 천연 무수망초 원료생산업체(공장)와 대우중공업의 중장비업체(지사 사무실)가 전부입니다.
신장지역의 주변국으로 8개국(러시아, 몽골, 우즈베크스탄, 키르키즈스탄, 카자크스탄, 파키스탄, 아프카니스탄, 타지크스탄)과 접하고 있으며, 국경무역과, 변경무역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인이 많지 않은 이 곳에 TV방송의 한국드라마 방영으로 한류 열풍이 불어서, 한국상품과 한국에 대한 호기심이 많습니다.
중앙아시아의 넓은 지역 진출로의 전초기지로서 도전과 모험을 가지고, 이 곳 실크로드에 한국인의 魂과 한국상품을 알리고자 이 곳에 온 저와 함께 신장지역 우루무치에서 비즈니스를 하고자 하는 분이나, 사업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투자를 원하고 있습니다.
좁은 한국에서 보다, 넓은 세상으로의 꿈을 펼쳐보시고 싶은 분들의 도전을 원합니다.
미지의 지역인, 신장지역에서 한국의 문화와 풍습등의 문화교류와, 한류열풍으로 인한 호시기에 한국상품 등을 비즈니스 하고자 하시는 분들의 참여가 있기를 바랍니다.
남들보다 먼저 선점하여, 한국인의 우수성을 실크로드지역에 알리는데 동참하였으면 합니다.
신장 자치구나 우루무치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카페주소에서 확인 바랍니다.
저의 연락처는 홈페이지: http://cafe.daum.net/oasiscityurum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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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무역 대표 김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