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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번제
20230108 (S) 삶의 현장 속 영적 맷집과 공격력_태승철 (엡6:10~24)
제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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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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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싸워서 이기라고 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정말 심하다 싶을 정도로 가정도 지켜야 하고 먹고도 살아야 하는 에베소 교인들의 일상의 삶을 고려하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살라고 하지 않으시고 싸우라고 하십니다. 믿음은 일상생활이 아니라 일상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싸워야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싸워야 영생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