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일자를 예언한 한 북한 무속인이 행방불명된 상태라고 대북 민간 라디오방송인 ‘열린북한방송’이 23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한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김 위원장의 수명과 관련된 예언을 한 유명 무속인이 20일 현재 실종되어 행방이 묘연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실종되기 전 이 무속인은 “김정일이 올해(2010년) 5월 16일을 좌우로 사망하거나 사망 직전까지 간다”고 예언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23/2010042301971.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3
첫댓글 북쪽에 사시는 지역민님~ 축하드립니다. 그 날을 기다리십시오
북에 사시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고통의 시간을 이겨내시면서 조금만 기다리세요. 대한민국의 찬란한 마음을 함께 나눌 시간도 멀지 않았음으로하여 대한민국은 더 강인하게 성장하여 북에 사시는 대한민국 국민을 기쁜 마음으로 맞이할 시간을 학수고대하겠어요.
급변사태가오면 절대로 중국에 양보해서는 안되는 대책을 강구하고 잇는지 궁금합니다
중국지도자덜 을 어떠케든 잘꼬셔서 이번엔 통일이 다소 늦어지드래도 통재로 중국이 꿀꺽하는 일이 있어서는 아니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미리미리 초전박살 응징군사작전 때려서 세계국제각나라에 북한하고 우리의문제로 부각시키고
러시아 일본 중국 미국 그리고 여러우방들이 들러리로 구경하게해서
중국이 김정일 사후 북한안정 운운 하면서 개입하는 우를 절대로 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중국이 북한에 투자한 물질적 자금을 우리가 상환하는 비상금이라도 준비해서
북쪽이 팔아먹은 백두산을 어떻게하면 찾을 수 있을까 고민해봅니다
어서, 어서 미소의 아름다움을 북한동포와 어깨동무로 공유할 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