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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국내토크방 U23 챔피언십 승자는 포항인 듯
신객 추천 0 조회 1,006 18.01.26 19:0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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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26 19:07

    첫댓글 어찌 보면 우리로서는 다행이네요ㅎㅎ

  • 작성자 18.01.26 19:18

    체력도 양껏 끌어올린 듯 하네요.ㅎㅎ

  • 18.01.26 19:09

    그런데 이번 대회 이근호 선수 보니까 진짜 모 아니면 도인듯;;;
    몸빵은 어느 정도 되는것 같은데
    순간 판단력이 많이 아쉽고
    스피드;;

  • 작성자 18.01.26 19:20

    몸빵도 본인이 가진 이점만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일단 패스내주는 센스와 슈팅기회 만든 장면들은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 18.01.26 19:42

    그래도 그 나이대에 가장 돋보인 건 맞음. 득점도 있었고 등지는 게 좋아서 상대방 입장에서 위협적인 선수.

  • 18.01.26 19:11

    현무는 현무했을뿐이고 이근호는 경기 치르면 치를수록 약점이 더 많이 보이고... 국태정도 .....

  • 18.01.26 19:15

    개인적으로 찬양이가 더 나은거 같네요...

  • 작성자 18.01.26 19:18

    국태정은 창원 연습경기 때 비하면 많이 좋아진 겁니다.ㅎㅎ
    어쨌든 이근호도 그렇고 경기출장 많이 한 덕분에 체력 끌어올리고 팀훈련에 합류할 수 있게 된 것 같네요.
    강현무도 감각유지 잘 했구요.ㅎㅎ

  • 18.01.26 19:14

    치고 나가는 속도가 아쉽긴하지만 버텨주는 플레이나 바디밸런스가 좋았네요 사이드에서 풀어 나갈수도 있는것도 장점이고

  • 작성자 18.01.26 19:24

    본인이 가진 몸빵을 아직 잘 활용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세 장면 정도 그랬는데 뒷공간으로 본인이 먼저 치고나간 상황이라 상대선수 달라붙기 직전에 몸으로 살짝 막거나 밀어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아직 그런 노련미가 좀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다른 것보다 이 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

  • 18.01.26 19:32

    @신객 오늘 경기에서도 비슷한 경합 상황에서 약간 그런 모습들이 보였는데 스피드가 약한 만큼 앞으로 잘 보안해야겠네요

  • 작성자 18.01.26 19:38

    @shunske,boucha 가능성 보여주는 모습도 있었고 최순호 감독이 슈팅 가져가는 능력은 일단 높이 평가하고 직접 영입한 선수니 잘 지도해 주리라 기대합니다.

  • 18.01.26 19:41

    이근호, 국태정 최악이었는데.. 축구팬들이 다음부터 보기 싫다고 하니 이득은 아닌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1.26 20:28

    이근호가 잘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ㅎ

  • 18.01.26 20:09

    국태정이 진짜 최악이에요

  • 작성자 18.01.26 20:29

    연습경기 때는 더 안 좋았었거든요.ㅎ

  • 18.01.26 20:51

    이근호,국태정은 솔직히 소속팀 와서 엄청 힘들 듯 하고 강현무만 보이네요

  • 일단 이근호 국태정은 지켜봐야할듯 둘다 경기감각이 덜 올라와서 그럴수도 있으니

  • 18.01.26 22:19

    이근호는 일단 감독이 최순호니까 좀 더 성장 할 것 같은데..국태정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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