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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광산지역사회사업 7기 '一期一會' (일기일회)
김은혜(한남대) 추천 0 조회 83 07.11.28 01:1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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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28 08:21

    첫댓글 고마워요 은혜~ 귀한 걸음, 수고, 그 마음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11.28 21:48

    일하시는 분들은 가고 싶어도 못가는데, 이렇게 갈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또 기차타면 갈 수 있는 곳이라 감사했지요. 오히려 가서 제가 얻어온 게 많습니다.

  • 07.11.28 15:00

    하나님께서 계미정 어머님 만나라고 기회를 주셨나보다. 은혜야, 애썼다.

  • 작성자 07.11.28 19:53

    그러게요. 예배드리고 가서 장례식보고 올 수 있었어요. 어떤 선택이든 귀한 것을 허락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07.11.29 12:12

    은혜야~ 더욱 오래도록 기억할 사람이 생겼구나...수고 많았다.

  • 07.11.29 18:48

    또다시 눈물이 납니다. 어머님께서 보여주셨던 사랑, 어머님께 받은 사랑이 참 큽니다. 짝꿍 예찬이와 규빈이와 나눈 사랑이 참 큽니다. 어머님, 아버님을 닮아 사랑이 넘치는 두 아이를 만나고, 예찬이와 짝꿍을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생전에 감사한 마음 전해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잠시나마 어머님 뵙고, 아버님과 아이들을 만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시간이 조금 더 흐른 후에 아이들 만나러 가 봐야겠습니다. / 철암에 다녀오는 길, 곡성의 할머님들이 생각났어요. 전화 자주 드리고, 찾아뵈어야겠습니다. 농활 후 한번도 뵙지 못했는데, 방학하면 어서 가봐야겠습니다. "일기일회"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은혜언니, 고마워요.

  • 07.11.30 01:01

    짝꿍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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