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부터 인터와 인연을 맺어 오늘날까지 동거동락을 같이 했는데~
드뎌 인터의 1주년을 맞이 하게 됐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저도 들어오자마자 금방 적응을
했고, 인터에 푸~욱 빠졌죠.
물론 지금까지도 헤어나오지 못해 허우적~
근데 정말 헤어나오고 싶지 않을정도로 모든 회원님들이 좋군요~
앞으로도 情이 많은 인터, 운동 잘하는 인터로 영원히 지속될수있길 기원합니다.
내일 1주년 파티가 있는데.....
서울아닌 멀리서도 오시는 회원님들도 계시고하니, 바쁘시더라도 모두 참석하시어
인터 돌아가는 얘기도 듣고 회원님들과 서로 인사도 나누고 잠시 얼굴이라도
뵐수 있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
그라고 모레 5월1일이 근로자의 날이네요....회사 쉬시는분들이 많을것 같은데~
"스키장가죠~!"
저도 요즘 수상스키가 너무힘들어요....실력도 늘지않고, 힘들고....
슬럼프인가봐요...정말....작년에도 이렇지는 않았는데~
하지만 힘들더라도 열심히 할래요.... 제게 용기를 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가스, 봄, 카리스마님 기타 여러분들 정말 열심히 노력하며 타는걸 보고
않탈수가 없죠~ 열심히 해서 꼭 원핸드까지~
여름이 다가오고 수상스포츠를 즐기시고자 하시는 회원님들 주저 마시고
물속으로 풍덩~
오셔서 보시고 즐겨보세요. 환상입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이야기┓
추카추카
인터 1주년을 축하하며...
나대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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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30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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