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체적 피해
피해 카페에 여러분이 철판 같은데서 딱 하는 소리가 나는 데 그것이 무슨소리냐?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저도 강화에서나 부평에서도 지붕 철판 내부 냉장고 등에서 늘 듣게되는 소리입니다. 놀라게 되고 거슬리게도 되는 데 그것은 그 소리가 단순히 소음을 들려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가해의 한 유형입니다.
거의 모든 물체에는 전기가 통하게 되어있습니다.
예를들어 방문손잡이에 전2의 전류로 덮여있는데 7의 전류가 와서 닿으면 튀게되죠. 그 소리 입니다. 이것은 벽면에도 적용이 됩니다. 벽에서도 뚝 하는 소리가 날때도 있는데 철판부분이 훨씬 효과가 좋죠.
컨테이너 냉장고 등 하지만 소리가 목적이 아니라 그러한 행위를 함에 있어 먼저 뇌신경부분을 특정 전파로 덮어놓습니다. 그리고 그소리와 같이 뇌 신경에 동시에 공격이 들어옵니다.
그러면 더 크게 놀라고, 뭐 그런 방식입니다.
본질은 여기에 있습니다. 위의 물리적 피해도 신체적 통증이나 자극을 극대화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입니다.
1. 가해의 방식
제가 처음 강화에 들어갔을 때 밤 11시 오전 1시 3시 6시 등 주기적으로 개 짖는 소리에 잠에서 깨는데 정말 자극이 되고 화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여름에 더위에 도서관에 가면 담배 피우려 갈 때 마다 학생이 따라 나와 언뜻언뜻 행위를 하는데 그러한 행위에 불안과 짜증, 분노의 감정이 심하게 일어납니다. 차로 이동하면 따라다니는 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담배 피우러 나왔을 때 처럼 그러면 감정은 불안과 초조 등 멍한 상태로 됩니다. 이런 행위에 집중을 하게 되는데 이것이 함정이죠... 본질은 신경을 그런 상태로 만들어 놓고 의도된 상태에 그러한 반응이 한 두번만 있으면 다시 그러한 자극을 받으면 신체는 그러한 신경반응이 일어나게 됩니다.
쉽게 말하면 사람의 감정이 10에 폭발한다 가정하면
보통사람의 평상시 감정이 1~2이면 저러한 의도된 상태의 감정상태(분노게이지 or 극도의 불안 초초 상태)는 이미 12나 13에 가있고 의도된 행위를 기점으로 신체는 그 행위를 기점으로 더 반응하게 되는 것입니다.
개짓는 소리를 들려준다치면 개의 신경과 대상의 신경을 같이 공격하는 것이죠... 일상의 평범한 소리가 제게는 전쟁소리로 들리게 되는 것이죠. 어떠한 상황에 반응하는 것도 동일합니다.
아래 영상의 소음을 들어보십시요. 이 소음은 당시 몇개월을 지속하다 민원까지 낼 정도로 자극적인 소리이고 저놈들은 아침에 정으로 밭을 찍는데 마치 제 머리를 찍는 것같은 충격을 느꼈는데 그러한 소음들이 지금 들으면 일상의 일처럼 인식조차 안되는데 왜일까요?
그것은 지금 듣는 청자의 뇌신경에 자극이 없기 때문입니다.
보여서 인식하는 것도 그렇고...
엄밀히 말해서 개짓는 소리에 짜증이 나는 것도 아니고 쫗아다니고 마치 조롱하는 모습에 피해자의 분노가 폭발하는 것도 아닌 것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경험을 토대로 추정하면 그렇게 보입니다.
앞으로 저런 상황에 놓이면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결론 부분에 제가 대처해 가는 방식을 약간 기술할 것인데 그것도 한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층간소음
유튜브나 조직스토킹 등의 층간소음에 대한 영상이나 글을 보면 아파트의 경우 이들은 관리사무실 직원, 경비실, 같은 동으로 진입하여 행위를 하는 방식이나 유형을 본 경험이 있는데 거의 똑같습니다.
어떤 정형화 된 방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접한 내용이 제게도 적용되는 것을 보면, 이러한 가해행위에도 어떠 정형화된 메뉴얼이 있는것 같습니다.
일단 첨부한 영상을 보시면 그냥 듣기에도 자연스러운 생활소음은 아닌 것이라 생각이 드실 것입니다.
방식은 위에 설명드린 것처럼 이미 신경이 자극을 받은(화가나있는 상태에서) 상태에서 저러한 자극적인 소리를 들려주며 극도로 열받게 분조가 치밀게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저를 보고 있지 않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행위를 하는데 카메라나 적외선 카메라 어떤 분은 벽투시기 등의 방법을 언급하였는데
행위 방식을 보면 인체 신경조직도 온몸을 되덮고 있습니다. 그것을 24시 둘러싸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파트를 보면 한 내부를 자기장화 하여 어떤 기기 형태로 보게되면 달리 CCTV나 적외선 카메라 기타 벽투시기 이런것은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저 기기들보다 사각지대도 없고 물증조차 남지 않으니, 그런방식으로 보입니다.
소음영상에도 언뜻 잡힌것같은데 전기모기채나 어떤 소리가 날때 그 소리가 울립니다. 하울링처럼 집 내부가 자기장화 된 상황을 정확히 진술이나 입증은 못하겠지만...
더하여 방안의 책상에 앉아 있으면 정면에 위층 배수구가 보이는데 물 내려가는 소리가 납니다. 그러면 복부에 급작스러운 통증으로 화장실에 가게 됩니다. 대변, 설사 or 물설사를 하게됩니다. 이것은 괄약근 공격강도에 따라 달리 나타납니다. 이것은 오래됐습니다. 자연적인 생리현상과 다른점은 급작스러운 통증을 수반하는 것입니다.
화장실에 가면 위층에 화장실로 사람이 들어와 자극적인 소리를 낼때도 있고, 욕을 하기도 하고, 아악∽아악∽ 하는 고통에 신임하는 소리를 들려줄 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인식하지 못할 때는 몸은 불안과 초초한 상태로 무기력하게 됩니다.
아니, 상황을 인지하기 시작했을때도 화가나도 불안과 초초반응이 일어나며 아무런 행동도 못하게 됩니다.
초기에 종합검사나 내시경 등을 자주하였습니다. 위 내시경에서 위 천장 전체가 충혈되고 부종이 심한 경우가 있었는데, 의사가 왜이러냐고 이런 경우는 처음 보는 모습이라고 하였습니다. CD 파일로 보관하고 있어 현재 첨부를 할 수가 없습니다.
위뿐만이 아니라 소화기 계통 신경 전체가 그렇게 충혈되어 있겠지요...
양쪽 귀 뒤에 통증 신경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상처나
고통을 느낄 때에 인체 신경전달체계가 작동하여 이곳으로 전달되죠. 예를 들어 감기에 걸리면 두통이나 오한 근육통 등 고통을 수반한 신체의 반응에 고통이 심한 경우 주사나 약물로 진통제를 먹는데 그러한 원리인 것입니다.
허리가 아파도 허리의 통증이 귀 뒤 통증 신경으로 전달되어 고통을 느끼는데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전파공격은 기본적으로 귀 뒤 양쪽 통증 신경을 때립니다.
이곳을 기반으로 여러 신경 혈자리를 때리며 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이미 신경이 극도로 예민한 상태에서 아주 미세한 자극만으로 의도한 신체의 반응이 일어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심각한 불안, 의심, 청각, 분노 등의 반응이 일어납니다.
또한 제가 허리사이즈가 84∽86정도로 강화에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최대 96∽7까지도 나오고... 매일 샤워를 하러 들어갈때부터 배가 부풀어 오릅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면 통증도 심해지고 샤워를 하면 원래가 피로도 풀리고 개운해지기 마련인데 저는 그런때가 있었나 싶습니다.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그냥 견딥니다.
3. 얼굴공격
첨부한 영상은 머리 염색을 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얼굴에 일어난 현상인데... 염색 중 거울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인두로 얼굴을 꼭꼭 찍는 것 같은 자극이 나타나더니 영상과 같이 되었습니다.
다음날 부평의 김지호피부과라는 곳에 같습니다. 의사가 어쩌다가 얼굴에 상처가 생기게 되었느냐는 물음에... 제가 염색하다 그랬다. 염색으로 인한 것이냐? 의사가 아닌데... 어떻게 염색으로 이렇게 되느냐? 이거 외부자극인데... 하면서 제 얼굴을 계속 봅니다. 그냥 웃으면서 돌아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원인을 알면서도 그냥 병원에 같습니다. 기록이라도 남게...
그리고 이마 양쪽은 생겼다 없어졌다. 합니다. 자주 거울로 확인하고 스트레스 받고 하는데 이제는 별로 신경도 안씁니다.
4. 팔의 상처
강화에서 9월 초쯤 비가 와서 울타리가 무너져서 비가 오는 도중에 그것을 세우다가 풀에 쓸린 상처입니다.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상처가 2∽3주 동안 같은 상태로 지속해서 후시딘을 바르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 이후 지속하던 부종과 상처가 2∽3일 만에 회복이 되었습니다. 찰과상이 나면 쓸린 부위에 따라 약간의 염증도 생기기 마련이고 한데, 이것이 자외선이든 전파이든 자극을 받으면, 상처가 지속하거나 심해지고 부종이 심해지는 염증반응이 지속하고 회복이 더딥니다.
그리고 회복과정의 각질을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런 것은 햇빛 등 자외선에 탔을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촬영 시기가 9월 말로 나옵니다. 상처를 입을 당시는 비가 오고 있었고요... 상처의 각질을 보니... 당시까지 지금까지 오랫동안 항상 방광과 고환 전체가 각질처럼 허물 벗듯이 저런 상태가 지속하였던 현상이라 요점은 몸에 마치 허물벗듯이 각질반응이 항상 나타난다입니 다. 항상 전파로 때르는 것이지요. 다른 분들도 지속적인 성적자극 호르몬 분비 등은 이미 여성분 남성분 할 것 없이 경험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말로 할 수가 없습니다.
5. 직장
일을 하러 다니는 상황에서 어떠한 형태로 공격을 하는지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020년 7월부터 2021년 4월말까지의 일입니다.
면접을 하러 가야하는데 시동이 안 걸립니다. 가지말까 하고 망실이다 긴급출동을 불러 갑니다. 조금 늦습니다.
출퇴근시 지하철을 타고 음악이나 유튜브채널을 시청하려 무선 이어폰을 들으면 1/3시간은 틱틱하며 튑니다.
머리의 몸살기운 같은 두통과 짜증나는 자극 등 여름이나 약간의 더운 기운을 느끼면 갑자기 땀이 무수히 쏟아집니다.
휴게시간에도 식사 후 무선이어폰을 사용하면 마찬가지이고 중간에 꼭 화장실에 가게 됩니다. 쉬지 못하죠...
출근시 혹은 휴게시간에 퇴근시 현관손잡이를 잡아야 할때에는 간헐적으로 튑니다.(정정기 반응)
그리고 처음에 팀장은 보았을 것입니다. 제 여름에 상의 하의를 입은 모습을 자주 유심히 보았으니, 그리고 근무복을 신청할때도 105에 34로 신청을 하였으니, 그리고 출퇴근 당시 보았으니, 근무하다가 KMI에서 신체검사를 하러 출입문을 들어갈때(아침에 화장실 갈때 처럼) 상체와 복부가 부풀어 오르더니 아마 허리사이즈가 95로 나왔습니다.
이런 상태가 반복되지만 평상시와 측정된 상태를 모두 목격한 사람은 유일하기 때문에 기술해 보았습니다.
앞서 CCTV 마이크에 노이즈가 들어와 소리가 증폭되는 현상과 뇌신경에 자극이 들어와 신경이 증폭되어 반응하는 현상 저의 신체 상부와 복부 하부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사실은 모두 같은 하나의 원리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보안회사인데 순찰을 하면 순찰지점에 휴대폰으로 터치를 해야 하는데 처음의 몇군데에는 터치할때마다 튑니다.
제가 어떠한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그 상황을 미리 다알고 있습니다. 주간에 근무시 데스크에 근무하게 되면
여러 반응이 나도록 힙니다. 영화 변호인에서 자폐아가 법정에 들어갈때 빈혈같은 증상으로 쓰러지는 반응,
미친듯이 멜라토닌이 분비되게 하게 졸게하는 증상, 속이쓰려 타는듯이 속이쓰린 증상 다 기술하기도 어렵습니다.
제가 어떠한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가해자들은 이미 그 상황을 미리 다 알고 있습니다.
제가 어떤 층에 근무를 하게 되면 팀장이 어떤 행동을 제게 보이는데... 제가 근무하러 그곳으로 이동하는 중에 미리 복부가 터질듯이 부르고 통증 기타 반응이 이미 오는 것입니다.
그 상황이 종료하면 생각하다 설정해 놓은 사람에 대해 생각하면, 시작점은 생각하면 입니다. 분노가 물밀듯이 치밀어 오르는데... 사소한 정도의 일이여도 나라 잃은 슬픔처럼 폭발 직전까지 갑니다. 뭐 이상 설명할 수 없습니다.
흡연하러 외부에 나가면 가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자극이 되는데 가끔 혼자 중얼거리기도 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
그 상황이 문제가 되었나 봅니다. 그 상황을 회사에서 관찰하는 것인지 몰라도... 이놈들이 몇 번은 약하게 하다가
어느 날은 대놓고 다른 곳에서 처럼 강하게 자극을 하는데 분노가 쏟아져 이 사람에 뭐라 하고 욕까지 했습니다. 분노가 쏟아지는 것이죠. 의도한 것이죠... 회사나 팀장이 CCTV로 관찰하면 저는 미친놈이죠. 제정신 아닌 사이코패스까지도 생각할 수 있죠... 저만 알죠. 이놈들이 행위를 지속해서 당하다 보면. 또 저만 아는 방식으로 행동을 하므로 말하면 할수록...
회사에서도 일을 하다 보면 여러 행위를 설정해 놓을 수 있고, 뭐 그런것인데 그러한 행위에 위와 같이 반응을 합니다.
제가 이러한 상황에 대처해 가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이쑤시개 같은 것을 묶어서 그 혈 자리를 누르거나 빗같은 것으로 극심한 통증이나 혈 자리를 눌러서 자극을 줄이려 하였습니다. 통증 정도가 극심하여 빗으로 심하게 그 부위를 문지르는데... 통증 이나 분노 감소에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야간 근무는 혼자인데 혼자가 아니었나 봅니다. 회사나 팀장이 이러한 행위를 보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렇게 저는 미친놈이 되어갔습니다.
6. 자동차
저도 2016년경에 2번의 차 사고가 있었습니다.
초행길인 곳에서 신호가 이상하여 위반하여 섰는데 오토바이가 제차를 보고서다가 혼자 넘어진 것이고
다른 건은 역시 초행길인 교차로에 차선이 없어 약간 먹었는데
옆의 차가 고의로 스치는 사고였습니다.
그외 다른 언급은 하지 않겠는데... 사고 당시의 제 정신상태입니다. 불안 초초... 건망증이라고 유사한 멍한 명정상태 같은...
이후 아버지도 같은 증상으로 2건의 사고가 있었습니다.
한 번은 관용차량으로 서 있는 트럭을 추돌하여 차량이 반파되었습니다. 부모님이 두 분 다 돌아가실 뻔하였습니다.
한번은 후진을 하는데 외제 차 한대가 갑자기 달려들어 살짝 기스가 났는데... 여쭈어보니 두 상황의 아버지의 운전 당시 상태도 저와 같았습니다.
뭐 이런 행위를 어떻게 입증하겠습니까? 하지만 운전 중의 이런 상태가 되면 사고의 위험도 크게 되니 피해자 분들은 항상 조심하고 한번 고민해 보시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극심한 복부 통증으로 쓰러지신 적이있고 한번은 온몸에 냉기와 심각한 두통으로 응급실에 실려가신 적이 있습니다. 어머니도 새벽에 심각한 통증으로 직접 응급실에 찾아가신적이 있고 근래에는 위 괄약근 부종으로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종합검사에서 모두 원인증상은 찾지 못하였고 그렇습니다.
저도 처음에 원리적인 증상을 모른 채 감기로 병원에 가서 6개월을 간헐적으로 다니며 수시의 역류성 위염 증세 등을 겪었습니다. 원인을 모르니 자연적인 신체 현상인 줄 알고
제가 자격시험이나 기타 무슨 시험을 보려 하면 한창 준비를 할 때쯤이면 심한 감기 증세와 몸살 증세 깨질듯한 두통으로 고생을 하였습니다. 통증이 있으면 누워있다가 괜찮아 지면 다시 하고 하는 식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원리적인 측면에서 파악을 하고 막을 수는 없어도 버티는 방향으로 나가다보니 지금은 집에서는 아주 급설사 급통증의 소변, 머리가 터지는 두통, 소음으로 인한 불안 위역류 통증을 줘도 바로 그것을 가라앉게 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급성 물설사도 가라앉히는 것을 보면 확실히 효과는 있습니다. 외출시 복부가 95∽96,7로 나갔다가 집에 와서 제가 그 방식을 하면 다시 85정도로 회복되니 효과는 있습니다.
자극받은 것을 밀어내는 방식이라 보면 됩니다. 결론에 기술하겠습니다.
다른 분들과 다르게 강도가 심하죠... 약하거나 강하거나는 상황의 차이지 방식은 같은 것이라 판단이 됩니다.
한마디로 샤워를 하면 개운하죠...(막습니다) 잠을 푹자면 개운하죠(2시간 마다 깨웁니다.(지금까지도), 담배를 피우면 스트레스라도 가라앉히죠(막습니다-통증 등) 소음이나 시각적인 것을 동반한 고통을 주죠.
뭐하는 행동인것 같습니까? 아마도 니가하는 무슨일이든 방해하겠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행위는 그것이 물리적 대상이든 신체이든 방식은 동일하다는 것을 느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제가 경험한 것을 보고 참조하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기술하였습니다.
첫댓글 공감합니다 미친사람취급받도록 유도당하는것이 너무 짜증납니다. 극도의 인내심으로 참아내야하고요.
강원도에도 피해자분들이 여럿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고생많으셨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극히 공감되는 일상이고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