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러한 일을 겪으면서 가해 행위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채 우왕좌왕 하다
인터넷이나 카페에서 이러한 행위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것을 인지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겪은 자료를 올리겠습니다. 적어보니 내용이 적지 않아, 01. 물리적 피해 02. 신체적 피해 03. 결론으로
나누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제 경험으로 볼 때, 쉽게 이야기 하면 전기자극(다양한 주파 신호)으로 그것이 물건이든 신체이든
우선 덮고 그다음 다른 신호를 동일한 부위에 쏘면 튀는 반응이 일어납니다. (GPS원리)
이 행위를 마인드컨트롤, 조직 스토킹이라고 하는데 단순히 사전적 정의 말고, 저의 사례를 보시면
왜 그런지 아시게 될 것이라 여겨집니다.
1. 시작
대략 15∽20년 이상 휴경지로 있던 밭에 2015년 12월 경부터 삼촌과 함께 농막과 하우스를 짓고
인천 강화군 하점면 신삼2리에 2016년 3월경부터 거주하면서 시작된 일입니다.
2. 가해의 방식
MRI ⇒ magnetic resonance imaging
(자기(磁氣) 공명 영상법) 《체내의 원자에 핵자기 공명을 일으켜 얻은 정보를 컴퓨터로 화상화하는 생체 검색 수법》 뇌 정보를 얻는 방식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GPS원리와 네비게이션원리도 생각해 보시고....
3. 기기 등 물리적 피해
영상은 강화에서 CCTV 마이크를 통해 외부소음이 들어와 증폭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스피커를 통해 확인하고 휴대폰 전파측정기를 통해 촬영한 장면입니다. 전체적으로 보시면 인체에도 신경이 증폭되는 과정과도
유사하니 그런 점에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CCTV 녹화기에 노이즈가 들어와 감전되었다 풀리는 현상이 반복되고 녹화기 팬의 과다 소음, 녹화기 전원 차단, 특정 카메라의 전원 꺼짐 등 증상이 있어 여러 차례 AS 문의 - AS 기사의 현장방문/택배/직접방문
(수리 당시는 무증상이기 때문에 이상 없음 판정-그러한 증세는 모두 외부노이즈로 인한 것임을 설명)
녹화파일 추출장치인 USB 파손 ⇒ 본사 수리(외부 원인 판정) ⇒ 일정 기간 경과 후 재파손
⇒ 현재 녹화기는 전원공급장치가 파손
4. 웹캠 녹화 파일
평택의 진위사라는 고시원에 거주하면서 부터 구입하여 사용하였는데 제가 외출하면 꺼지고,
강화로 와서 사용하니 저런 증상이 나타나고 부평의 아파트에도 마찬가지의 증상
파일을 보시면 카메라 렌즈를 때리는 장면, 소음이 무음으로 나오게 하기도 하고 일시간 꺼지게하기도 하고, 와이파이 기반이기 때문에 그 연결을 차단하기도 함.
수차례 AS 보냄 ⇒ 역시 보낼 때 마다 무증상, 기기이상 없음 판정
5. 차량블랙박스 재부팅
심할 때는 운행 중 분 단위로 재부팅 되고, 재부팅 되면서 신체에는 똥침이라고 하죠, 그러한 증상이 생기고, 주로 혼자 운행 시에 특히 정차 시에는 위 두 증상과 비웃는 장면을 연출하죠... 가끔 한 번씩 보여 주다가 급작스럽게 심해졌었지요...
당시 아버지의 관용차인 쏘렌토의 다본다 블랙박스에서도 자주 이러한 증상이 있었다고 말씀하셨고 아버지께서 제 차량을 타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수차례 AS 보냄 ⇒ 역시 보낼 때 마다 무증상이기 때문에
이상 없음 판정
6. 기타
전기장판 2대 작동 불능, 랩탑 컴퓨터 메인보드 파손,
노트북 하드 파손 - 부팅불가 (복구 불가 - 그때까지 작업 전부 손실 - 용산 복구센터까지 같으나
완전히 깨져서 불가판정)
차량 방전 - 셀 수가 없음
밧데리 경고등 수리 점등 / 엔진 경고등 - 정비소 센서오류
차량이 바뀌어도 같음
한번은 강화에서 주행 중에도 급작스럽게 멈춘 적이 있는데
방식은 위 샤오이 웹캠 녹화파일에 녹화가 멈추었다가 다시되는 방식으로 기기에 지속적인 신호를 보내어 전류 공급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위 사건은 방전이 계속 되다가 하는 와중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강화의 집에서 부터 차량방전 ⇒ 충전 ⇒ 주행이 시작되었고 물건을 구매하러 나가는 중에 차량이 급작스럽게 주행 중에 멈추었고, 강화의 삼성화재 긴급출동기사가 와서 제네레이더가 나간것 같다고 갈아야 한다고 합니다. 저도 수리에 대해서 조금 알고 해서... 그리고
이놈은 그놈들의 일행인 것도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하지만 그 출동기사는 바로 또 꺼질 겁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니라 다를까 한 500m 쯤 갔을까... 교차로 1차선에서 주행 중에 시동이 바로 꺼져버려서... 그때 뒤에 있던 차가 제 쪽으로 와서
차량 점프기가 있다고 하면서 점프를 해주려고 하니
갑자기 뒤에서 그 삼성화재 긴급차량이 나타나서 자기가 처리하겠다고 하면서 그 차량을 보내고, 우선 견인으로 차량을 저의 집까지 가져다주었습니다.
이후 인천에서 아는 배터리 기사분이 강화에 오셔서 보더니 배터리 교체해주시고 다시 작동이 되는 것입니다.
(운행을 하려 하면 방전이 하도 되어서 그분에게 2개월 전에 교환한 것입니다.) 물론 제네 레이더 문제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이 사안에서 본질은 배터리 연결을 주행 중이든 시동이 걸려 하든 공급이 안되게 차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교체하고도 계속 시동은 안 걸리게 할 수도 있고, 배터리를 깨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는 안 하는 것이죠...
다른 예로 선풍기를 사면, 며칠 있다가 작동 중에 멈춥니다. 그러다가 돌아가다 멈추다 반복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기기는 모두 이러한 원리로 가해를 합니다. 원리적인 측면을 인지하는 방법의 일환으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휴친행성님 '저작권자의 권리보호를 위해 재생차단되었습니다'라고 몇개가 나옵니다
참고하십시요
@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