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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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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니나노 늴리리야~ 내가 돌아부렀다~ ㅎ~ / 다
좋아요 추천 2 조회 113 23.04.01 02: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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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1 03:48

    첫댓글 잘보고서 즐청하고갑니다

  • 작성자 23.04.01 06:04


    반가이 남겨주신 자취
    고맙고
    감사합니다.

  • 23.04.01 06:10

    니나노
    뉠리리....흥이 나는 노래입니다
    젓가락 장단에 맞쳐서 부르던 주막집의 막걸리와
    아가씨가 생각납니다~ㅎ
    주전자에 사발에 막걸리??
    많이도 마셨는데...
    세월이 빨리도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 작성자 23.04.01 06:19


    몸도 젊게
    마음은 푸르게~

    건강 잘 지키시어
    회춘하고 사셔야지요.

    니나노 늴리리도 하면서~...

    허전한 마음
    텅빈 하늘~

    얼마간이나마 세월이 메꾸어줄 것이리니
    아프게 성숙하고 잘 익어가는 인생의 계절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 23.04.01 06:28

    @좋아요 어제는
    텃밭에 상추를 심고는...
    허전한 마음에 막걸리가 생각나는데
    마시고 싶었는데...??

    남은 세월을 보람차게 보낼 방법도 생각해 보았지만...뭐?
    뾰족한 방법이 없네요
    그냥 하던대로 사는 게 정답인 듯합니다...ㅎㅎ

    모닝
    사우나나 가렵니다~^^

  • 작성자 23.04.01 09:54

    @벼 리
    맞아요.
    가능하면
    무위자연이 제일이죠.

    물 흐르는대로 부람 부는대로....
    몸과 마음이 시키는대로...

  • 23.04.01 07:46

    요즘은 날도 좋고 꽃ㄷ오 좋고 풍광도 좋아
    그저 막걸리 한탁배기 또는 소주 한장니면
    어디서고 닐리리야가 나올 수 있는 시기지요.
    오늘 우리 마님은 동네 새마을금고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가는 꽃놀이에
    아침 일찍 떠났습니다. 후;~이~ 바람좀 쐬고 오라구 했지요. 좋은 날 입니다.

  • 작성자 23.04.01 09:58



    사모님은 들샘님의 재가를 받고
    출입하시나 봅니다.

    사모님은
    당신 마음 내키는대로
    당신 팔은 당신이 흔들고 다닐 줄 아실텐데...

    해방된 마님께오선
    억수로 신바람 나셨겠어요. ㅎ

    참 존 날입니다.

  • 23.04.01 11:10

    니나노 닐리리아
    니자로 잇다가 야단났습니다.
    춤바람

  • 작성자 23.04.01 16:55


    끝말 잇기는
    모르는 세상을 여행하는 미로입니다.

    오늘은 무슨 글자를 받을지...

    "니" 자 보자 하니
    니가 니가 내간장을 다 녹인다~
    니나노 늴니리아 늴니리야 니나노오~

    뭐 이런게 떠오르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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