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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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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용문사에는 왜 갔는가...가
수우 추천 2 조회 62 23.04.01 11:2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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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1 11:47

    첫댓글 그래도 개울가의 노란 개나리 꽃이 봄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네요.
    용문사의 천년 은행나무.... 유명하죠.
    충북 영동의 천태산에 있는 영국사에도 은행나무가 있는데, 용문사의 것과는 비교가 안되지만 그래도 가을에는 유명하지요.
    용문에서 동쪽으로 조금 더 가면 광탄이라고 있는데, 그 부근에 사촌이 있어 가끔 용문엔 가봤지만
    용문산엔 가본지 오래 됐는데 수우님이 사진으로 보여줘서 잘 보았습니다. 사진기술도 제법이셔....

  • 작성자 23.04.03 12:47

    사진기술도 제법이라고요.ㅎ
    구도를 좀 잘 잡아요.
    감사합니다.^^

  • 23.04.01 13:17

    멋진 사진입니다.
    자연은 그 자체로 힐링이네요.
    초록 잎새가 돋아나면 얼마나 멋질까요?

  • 작성자 23.04.03 12:48

    단비님
    연두가 꽃처럼 예뻐요.

  • 23.04.01 17:01


    봄가뭄 탓인지
    건조하고 좀 삭막합니다.

    용문산 자락에 절이 있기에
    절에 가신 수우님

    성불하시고
    나무 관세음...

    구경시켜주시어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4.03 12:48

    저두 감사하옵니다

  • 23.04.01 19:44

    용문사 몇년전까지는 자주 찾았는데
    요즘은 다리가 좋지않아 두려움이 먼저네요.

    올봄에는 다녀와야지 하고 마음은 간절하네요.

  • 23.04.01 20:51

    유니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계셨나요?
    자주 오셔요~^^

  • 작성자 23.04.03 12:49

    법문이 곳곳에 적혀 있었습니다.^^
    자동차로 가시면 되지요.

  • 23.04.01 20:53

    에고
    울 수여사님!!
    몸도 안 좋다면서
    주말이라
    용문사로 트레킹을 가셨군요?
    몸 관리가 우선인데??
    아무튼
    멋진 풍경들 구경합니다
    푹 쉬는 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04.03 12:52

    이젠 다 나았어요.
    그래도 한약은 많이 남았어요...
    앞으로는
    약속은 신중하게 잡기로 했어요.
    아름다운 4월을 보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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