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몇몇 분들이 자신의 의견을 정보인양 얘기하는 것으로 취업준비생에게 혼란을 가중시킬거 같아서 글을 적습니다.
닉 라일리 사장을 통해 지엠대우가 정상화 궤도에 오른 후 닉라일리 사장을 아태 본부로 보내버리고 지엠대우는 별 신경안쓴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닙니다.
지엠대우가 지엠에서의 중요성은 이번에 새로 부임한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의 이력을 보더라도 쉽게 알 수 가 있습니다.
1993년 북미 사업본부의 기획부문 전무. 지엠 주력상품 SUV 라인 담당 임원 및 지엠 부사장, 캐나다 지엠 사장
또한 지엠대우는 지엠의 생산량 비중의 10%육박합니다.
지엠대우가 글로벌지엠 사업의 핵심 계열사로 한 단계 도약할 것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엠대우, 현기차, 삼성르노의 회사선택은 본인의 각자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이런 글들은 외국계기업 게시판에 올리셔야죠... 밖에서 보는 지엠대우와 관계없는 사람들은 지엠대우 미래밝게 보지 않습니다. 그저 르노삼성자동차와 같은 외국계 기업... 중 하나이며 큰 의미를 두려하지 않습니다. 지엠은 지엠이고 지엠대우는 지엠대우 마크달고 나가면 세계에서 알아보는 이가 없어 팔 수 없기에 수출못하는 그저 차량생산기지 plus R&D 센터입니다.
첫댓글 지엠대우는 지엠AP(아시아태평양조직)중에 하나에 해당합니다. 아태지역 사장님은 넓게 보면 지엠대우에도 영향력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글들은 외국계기업 게시판에 올리셔야죠... 밖에서 보는 지엠대우와 관계없는 사람들은 지엠대우 미래밝게 보지 않습니다. 그저 르노삼성자동차와 같은 외국계 기업... 중 하나이며 큰 의미를 두려하지 않습니다. 지엠은 지엠이고 지엠대우는 지엠대우 마크달고 나가면 세계에서 알아보는 이가 없어 팔 수 없기에 수출못하는 그저 차량생산기지 plus R&D 센터입니다.
위에 분.. 개인적인 생각이겠죠. 아니 틀린 말입니다. 당연히 지엠대우에 들어오지 않는 이상 그렇게 관심이 없을테니.. 지금 한 말 5년뒤에 다시 한번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