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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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4pt">남경필 “김문수 대권 돕겠다”?????</SPAN></SPAN></H1></H1>
<H1><FONT color=#ff0000><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4pt">이런 넘을 지지선언한 늠들은 도대체 뭐야?</SPAN></SPAN></FONT></H1>
<H1><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00>이러고도 친박이라? 박사모를 사칭해?</FONT></SPAN></SPAN></H1><SPAN style="FONT-SIZE: 12pt">
<H1><FONT color=#050099>남경필 지지선언한 미친 늠들아, 기사봐라!!!</FONT></H1>
<H1> </H1>
<H1>기사............................</SPAN></H1>
<H1>남경필 “김문수 대권 돕겠다”</H1>
<H2></H2><!-- 기사옵션 -->
<UL id=ndArtOption>
<LI>최종편집 <SPAN>2011.06.23 14:56:39</SPAN></LI>
<LI> </LI>
<LI>안종현 기자<SPAN><A href="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_list_writer.html?name=%EC%95%88%EC%A2%85%ED%98%84"><U><FONT color=#0066cc>의 다른 기사 보기</FONT></U></A></SPAN></LI></UL><!-- 기사유틸상단 -->
<P>한나라당 7·4 전당대회에 출마한 남경필 의원(수원 팔달)이 김문수 경기지사에게 손을 내밀었다.</P>
<P> </P>
<DIV id=ndArtBody class=smartOutput>
<P>당권 도전에 대한 자신과 대권을 바라보는 김 지사가 힘을 합치면 효과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생각으로 보인다.</P>
<P></P>
<DIV style="WIDTH: 298px" class="imgframe sm-image-l"><IMG style="WIDTH: 298px" class=img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newdaily.co.kr%2Fdata%2Fphotos%2F20110624%2Fshp_13081918790.jpg" jQuery1309526713127="2" jquery1308804755687="16"></DIV>남 의원은 23일 경기도의회를 찾아와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김 지사가 하는 정책은 도지사 인수위원장 출신인 본인과 함께 기초를 닦았다. 김 지사가 잘 할 수 있도록 호흡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P></P>
<P> </P>
<P>특히 그는 “지역 현안을 당 대표로서 하나하나 풀어 가겠다. 문제 해결을 위해 김 지사와 머리 맞대겠다”고 강조했다.</P>
<P>서울 중심의 당권 구도에 대한 비판도 했다. 함께 당대표에 출마한 홍준표(서울 동대문 을), 나경원(서울 중)에 대한 견제다.</P>
<P> </P>
<P>남 의원은 성남과 수원 등의 도심 군사비행장 이전 문제를 거론하며 "주민들이 재산권도 보호받지 못하고 고통 받고 있다. 대통령이 돼야 풀 수 있는 이 문제를 당 대표가 돼 추진하겠다. 민생이면서 경제활성화를 위한 주요한 문제인 이 건을 대선 주요과제로 약속 받고, 해결할 수 있게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P>
<P> </P>
<P>남 의원은 또 “경기도는 서울보다 더 많은 유권자가 있다. (내년 총선·대선은) 서울 승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경기도에서 승부가 난다”고 주장했다.</P>
<P> </P>
<P>현재 한나라당 당 대표 출마자는 영남 1명, 수도권 6명으로 분류된다. 수도권 6명 중 5명은 서울 지역구이며 경기도는 남 의원이 유일하다.</P>
<P> </P>
<P>이에 대해 남 의원은 “민주당은 당 대표부터 원내대표 모두 경기도 출신인데 한나라당은 본인밖에 없다”며 “본인이 당 대표가 돼야 승부처인 경기도민에게 한나라당을 뽑아달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P>
<P> </P>
<P>화제가 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세금급식 주민투표와 관련해서는 “아이들 밥 먹는 문제를 놓고 '낙동강 전투' 운운하는 오 시장을 바라보는 국민들은 웃는다”며 “당 대표가 되면 민주당 손학규 대표와 만나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BR></P></DIV><!-- 기사본문 E --><!--기사유틸하단-->
<UL id=ndArtUtilBott>
<LI><A href="xxxxjavascript:openWin('/news/article_print.html?no=83393', 'print_pop', '800', '600', 'yes');"><IMG alt=프린트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d.cache.newdaily.co.kr%2Fweb%2Fnewdaily%2Fimg_1010%2Fartutil_print.gif"></A></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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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선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승리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무소속 이인제 의원이 한나라당 탈당하여 대통령 출마 했기때문에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가 실패했지요 내년에도 누군가 한나라당을 탈당하여 대선에 도전한다면 큰일이 아닐수없지요 한 나라당에는 배신자들이 수두룩 합니다
지방에 박사모 문제는 있음이 사실이다 정치적인 이익을 바라는 존패가 있으니 그런데 중앙은 오직하겠소, 박사모 존재의 이유를 모르는 천박한 자들 남경필이 욕 할 이유가 없소 집안 단속을 철저히 해야지요,누구든지 자유대한민국에서는 개인의 인권과 자유는 보장이 됨이니 한 식구끼리 골육상쟁을 하는데 정치의 색깔이 다른데 오죽하겠소 그리고 지역감정을 부추기지 마세요,경필이는 죽었다 깨어나도 당 대표는 커녕 최고위원에도 못 오르니 피래미하고 장난을,,,,^^^
김문수 지사는 그래도 소신과 노선이 분명한 듯한데, 남경필이는 젊은 사람이 너무 기회주의적이고 회색분자의 냄새가 나서 믿을 사람이 아닌 듯...그리고 당신 둘은 어차피 함께 갈수없는 길이 다른 사람들이고 일시적으로 서로 이용하려고 영합한다면 장기적으로 국민들로부터 매장당할 것이오...근혜님처럼 항상 정도로 가시길 바라오...
어찌 족재비 짓만하는 가증스런 사람같으니....
힘을 모아야 할시기에 서로 분열 한다는 생각이 심히 개탄스럽소 우리에 미래는 박사모를 중심으로 근혜님를 정권재 창출에 올인하여야 합니다
이자식아 ! 공항이있는데 니가빌붙은거지 니가먼저있었는데 공항이온거니? 굴러온게 박힌돌뺀다더니
할걸한다구그래야지 별놈 다보겠네
정신차렸/ 국회가서 일 잘하라고 했더니 망나니가 되버렸군 괴씹한(느)같으니 할걸한다구 해야지 막말하고 야중에 어찌려고 누구냐구 느그 이웃집 아저씨 말씀이다 무게가 없어 사람은 무게대로 사는거여 알았냐..
하늘의 천운은 결정되어 있는법 시기를 기다릴 뿐 착각하지마라 위대한 경기도민이
가소로워 웃겠다. 오시장도 마찬가지 그리고 자기 아니면 안된다는 자기도취에 빠진 한나라최고의들
대표에 또 출마하려는 권력중독자들 국민에 시선이 그렇게 곱지는 않는 같네~~~
개자슥~~ 카멜레온 처럼 새깔을 맘대로 바꾸네....
웃기는 놈들 많구나, 현명한 유권자는 네놈들 말에 넘어가지 않는다.
개콘에 나가서 농아리 깐다면 귀엽게나 봐주지.
대한민국 박사모는 누가 뭐래도 흩어러지지 않는다.
소인의 산술적 반란! 명분이 치졸하다. _()_
저새끼! 민주당 손학규와 만나 햇볕정책 계승하면 되겠네!
어쩐지 좌파 냄새가 나더라.
불쌍하다 남경필...
정치는 지조가 필요한것같은데 남경필 한심한 사람..
어디가 많이 아픙갑네
무작정 비판은 위험 합니다~
과거 대선에서 이인제가 박정희 대통령 닮았다고 찍어주는 바람에 나라가 이지경까지 온건 부산시민의 상황인식문제와 역사관 문제에 있는것 같다. 아직도 그의 존재가 살아있는가,,,,
모진병에 걸렸구만..........
남경필 의원은 한 나라당에서 우파가 아니라 좌파이다
때문에 보수지지못받는 남 의원 정치생명은 내년 4월 공천도 받지 못할것이 뻔하다
따라서 한나라당 탈당하여 무소속 출마를 할 가능성이 높다
혹시 당선되면 민주당으로 행차 손학규와 배신자로 둔갑할 것이다
내년 대선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승리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무소속 이인제 의원이 한나라당 탈당하여 대통령 출마 했기때문에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가 실패했지요
내년에도 누군가 한나라당을 탈당하여 대선에 도전한다면 큰일이 아닐수없지요
한 나라당에는 배신자들이 수두룩 합니다
어찌이런일이...
고물고물 고만고만한 것들의 도토리 키재기고 팔마구리 용쓰는군.
정신차려라....남경필.김문수
경필이는 무게가 없어 깜이 안돼 ,,아무리 좋게 봐줄려고 해도 깜이 안돼...
우리는 앞만 보고 달립시다
좌우 살피지 말고박 근혜님만 보고 달립시다
그런대 한가지 얼마전에 대구에서 박사모 전진 대회 했는데
젊은 사람들이 너무 참석 하지 않아서 말로만 떠들지 말고 발로 한번 뛰어 봅시다. 박사모 회원 여러분!!!!!!!!!!!!!!!!!
얼굴이 덕이좀 있어서 국민들에게도 나누어줄 덕이 얼굴에좀 있는 사람좀 찾아라
사람볼줄모르는 00들아 박사모 화이팅!
이런 썩은 놈이 대표 되고자 나오니 정말 한심하다 애라이 이번 기회에 니 무덤이나 파라 주둥아리만 살아서!!
대권 돕게다는 말은 없는데...왜들 이럴까?
오직한길로...갈수있도록 없는듯 있고 기다리는 모습을 ....왜들 헐뜯고..못잡아먹어서 안달들인지...넉넉한 마음으로 ....
남경필이아닌 어느누구도 박사모엔 어림없다오
무작정 비판은 위험 합니다~
한심하군요 지도자 자질 문제다. 경기도 서울 운운하면 경상도 전라도 지역감정 욕할수 있나?
국회원 자기밥그릇 챙기는 허가난 도둑 국민들은 믿지 않는다.
지방에 박사모 문제는 있음이 사실이다 정치적인 이익을 바라는 존패가 있으니 그런데 중앙은 오직하겠소, 박사모 존재의 이유를 모르는 천박한 자들 남경필이 욕 할 이유가 없소 집안 단속을 철저히 해야지요,누구든지 자유대한민국에서는 개인의 인권과 자유는 보장이 됨이니 한 식구끼리 골육상쟁을 하는데 정치의 색깔이 다른데 오죽하겠소 그리고 지역감정을 부추기지 마세요,경필이는 죽었다 깨어나도 당 대표는 커녕 최고위원에도 못 오르니 피래미하고 장난을,,,,^^^
참 한심한 사람입니다. 경기도민 전체가 도지사와 도당 위원장의 표는 아닙니다. 너무 얄팍한 행태이군요.
사발은 크야 하는데...
이나라 입만 살아 지껄이는 정치인들의 행태 이젠 생소하지도 않다 ....
내년 총선 또 당선 되겠지여?
정치판에 번지르한 말만 앞서고...거짓공약 남발,
행동으로 실행 하지 않는 정치인은 차기에는
국민의 현명한 판단으로...
경필이 문수는 마른자리 찿는 사람입니다 남자로서 신의가 없는데 뭘 믿지요
ㅋㅋㅋ~원칙과 신의를 저바린 사람이
참으로 한심하기만 하네요~그런위인이??
김문수 지사는 그래도 소신과 노선이 분명한 듯한데, 남경필이는 젊은 사람이 너무 기회주의적이고 회색분자의 냄새가 나서 믿을 사람이 아닌 듯...그리고 당신 둘은 어차피 함께 갈수없는 길이 다른 사람들이고 일시적으로 서로 이용하려고 영합한다면 장기적으로 국민들로부터 매장당할 것이오...근혜님처럼 항상 정도로 가시길 바라오...
정치인은 정도와 신의가 있어야 됩니다.
나쁜 정치인들은 골라내야 되는데~ 총선에서는 변절하고 본인의 영달에만 치중하는 늠들은 골라냅시다.
한심한 사람들 無心川 으로흘러 보내자!
짥은생각...
더 넓게 크게 생각하는 박사모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 드림니다.
저런넘은 평생 기억하겠읍니다.
제수준은 이미 이회창 후보시절에 평가되서 평가절하합니다
한심이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