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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연어샐러드~~ 달콤하고 향긋한 과일머스터드소르를 만들어 뿌렸답니다.
간단히 만들지만.. 시각적이나 맛에서는 손색이 없는 연어 샐러드~
자세한 포스팅 들어갑니다. ^^
[닭요리] 담백한 닭봉*닭다리 스테이크/닭다리구이*조림
◈ 아삭아삭 상큼한 양상추 연어샐러드 ◈
[재료3~4인분] 횟감연어 2조각, 양상추 작은것 1통, 껍질콩 한공기정도(물, 소금)
[소스] 사과 4분의1개, 양파4분의1, 레몬오일 5~6숟가락, 레몬즙, 설탕 1숟가락반~,
머스터드 1~2숟가락, 소금 한꼬집, 흰후추가루
채소나 연어의 양에 구속받지 않고 준비를 하셔도 됩니다.
맛짱은 양상추 거의 한포기.. 중량은 달아보지 않았구요.
조금 작은 크기의 양상추랍니다.
양상추는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줍니다.
한십오년된 채소탈수기 지금까지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지금은 모양이나 여러면에서 세련된것이 많이 나오고 있더라고요.
한봉지 구입하여 냉동실에 넣어두고 필요할대 꺼내쓰는 껍질콩 ~
끓는물에 소금약간넣어 파르르 삶아서 물기를 털어줍니다.
샐러드의 맛내기 포인트 중에 중요한 하나가~
재료의 물기를 잘 털어내는거랍니다. ^^
소스는 사과 양파를 이용하여 기본 베이스로 하였 고요~
머스터드 , 레몬오일과 설탕, 레몬즙으로 맛을 강화하였습니다.
평소에는 사과와 양파를 잘게 다져서 소스를 만드는데요~
오일의 양을 조금 줄여보려고 머리를 쓴다고 갈아서 소스를 만들었습니다.
결과를 먼저 적자면..ㅋ
양파의 맛이 너무 강하였다는거~~
맛짱네는 양파를 즐겨먹어서 그냥 먹었지만요~
소스를 만들데 양파는 가는것보다 잘게 다져서 만들어야 양파특유 쓴맛이 덜 난다는거 기억하세요.
(다음에 제대로 만든소스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싱싱한 횟감 연어랍니다.^^
ㅋ~ 싱싱해 보이지 않는다구요? 연어는요..
싱싱한것이라도 여러가지면(조리나 위생등)에서 냉동실에 살짝 얼려서 조리를 하는것이 좋답니다.
냉동실에 잠깐 넣어두었는데.. 조금 더 얼었어요.
하지만 썰어 놓으면 금세 녹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칼끌으로 연어 껍질을 벗고내고 얇게 저며서 썰어주세요.
썰어놓으면 가장자리부터 녹기 시작을 합니다.
썰은 연어에 레몬즙을 뿌려두고 샐러드 채소를 준비 해 주세요.
채소는 양상추와 껍질콩 .. 달랑 두가지 입니당~ㅎㅎ
채소를 커다란 접시에 담고 그위에 연어를 올려주세요.
올릴때는 젓가락을 이용하여 열이 전달되지 않게 합니다.
연어위에 게이퍼 취양대로 뿌려주시고..
준비한 드레싱을 뿌려주시면 됩니다.
소스는 먹기직전에 뿌려주세요.
커다란 볼에 담긴 연어샐러드는 드실때는 개인접시에 덜어서 드시면 된답니다.
함께 먹은 옥수수스프.
식사 시간전에 얼른 내어놓아 스프부터 한접시 비웠답니다.
본격적인 식사..닭봉스테이크와 샐러드를 한접시에 덜어 드셔도 되요.
어떠세요? 연어샐러드에 그렇게 많은 재료가 들어간것은 아니지만..
모양은 빠지지 안치요? ㅋ 맛도 좋습니다.
[참고][샐러드] 먹고나면 가벼워지는 고소한 연어샐러드
채소가 듬뿍 들어 있는 샐러드
주로 아침에 빵과 함께 준비를 해서 드시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