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성동에서 시래기 갈비찜 전문점 <풍경>을 운영하시던 이영미 천안지회장님께서
<청미래>라는 상호로 확장 이전하셨습니다.
청미래는 용을 뜻하는 우리말 미르와 맑고 푸른 청을 합쳐, 청룡을 뜻한다고 합니다.
청룡은 부활, 승천, 힘찬 기운을 상징하죠.
<풍경>에서의 맛과 정성에 한 걸음 더 내딛겠다는 의미겠지요?
수육과 제육볶음 메뉴가 추가되어 설렘설렘합니다! 입식 테이블석과 좌식 룸이 있고요, 넓은 주차장까지 있습니다. 70~80명 정도의 수용공간!
11월 중 김철수 선생님의 아드님이 <풍경>을 재오픈할 계획이고, 김수미 사범님은 11월 1일 유량동에서 <명태어장>을 오픈하셨습니다.
문화동의 <일능이> 모르면 천안사람 아니고요.
차 뿐 아니라 음식도 정성으로 대하시는 다림헌 가족 최고입니다.
첫댓글 사업번창하세요~~~
앞으로 국제반 모임은 청미래에서~~~
할 수 있도록~~~의견 내겠습니다 ^_*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와~~~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번창하세요~~
사업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