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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골치 아파, 행시(방장:푸른꽃님) 기온급강하/노실버존
비몽사몽 추천 0 조회 51 25.01.09 07:5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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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9 09:24

    첫댓글 저는 대부분 조용하게, 유연하게 살지만
    가끔 두 번 정도는 참다가 이게 아니다 싶으면,
    저도 제 행동에 통제를 하지 못하고
    별 것 아닌 일에도
    목숨 걸고 아주 강하게 밀고 나갑니다.
    그때 제 고집은 대단합니다.

    뒤에 후회할 때 많았습니다.

  • 작성자 25.01.09 11:48

    살면서 대찬 면이 없으면 등신이다 싶어서
    업신여기더군요
    근데 이제는 피해다녀야지요
    공격하지 않고 상처받지 않기^^

  • 25.01.09 14:20

    @비몽사몽 맞아요.
    그래서 등신취급하고 깔보는 사람들.

    제가 그렇게 나가면
    당황하면서
    감히 네 까짓게?

    카페 운영도 그렇더군요.
    제가 예스걸인 줄 알았다가
    어느 날 대차게 나가면
    등신 같은 겁쟁이가 감히 내 말을 씹어?

    제게서 등 돌려 버리죠.
    그리고 절 비난하죠.

  • 25.01.09 09:34

    춰도 맘 편하게 속 편하게 느슨하게,,,,,,,,,,,,,,

  • 작성자 25.01.09 11:51

    오늘도 님글은 난독증입니다
    춰도 가 뭔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ㅋㅋ
    오해마세요
    제가 조금만 어려워도 못알아들어요
    가방끈이 짧은것도 아닌데^^

  • 25.01.09 18:58

    @비몽사몽 앗 죄송
    추워도를 친다는것이 오타네요
    조심성 없는들 죄송 합니다

  • 작성자 25.01.09 19:09

    @효부효녀 아닙니다 우리가 흔히 쓰죠
    춰도 운동은 해야 한다 이렇게
    근데 춤춘다에서 이넘의 사고는 스톱했네요
    제가 죄송합니다
    그냥 넘어가도 되는데 뭔뜻일까 궁금했어요
    편안한 시간되세요^^

  • 25.01.09 11:08

    그래서 저도 꽁꽁 싸매고 나갑니다
    옷도 하나 더 입고 털모자 방한장갑
    아, 그러고도 목도리로 얼굴 가리고

  • 작성자 25.01.09 11:53

    모자 장갑 목도리는 필수에다가
    요즘은 안미끌어지는 고어텍스 신발에다
    핫팩까지 들고 다닌다는 얘기들었어요
    남쪽지방 사람들은 목도리가 익숙하지 않아요^^

  • 25.01.09 11:20


    정말 갑자기 추워지니 겁 부터 납니다 , 뇌혈관 계통의 지병이 있는 사람들은 ( 죽어면 차라리 나은데 , 골치아프게 어중간하게 될까봐 ㅋㅎㅎㅋ)

    저 , 어리버리 한것 같아도 , 대쪽 같은 면이 있다고 " 휘어지지 뿌러진데이 " 요카는 엉터리 날라리 가 생각 나네요 ㅋㅎㅎㅋ

    감정 다치게 하기 싫었어 어리버리 넘어가 주는데 , 몰랐어 속은줄 아는 진짜 대라져 빠진것들을 혼내 줄땐 어리버리 한척 하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ㅎㅎㅎ

    행시 ~~참, 재밌어요~^^*

  • 작성자 25.01.09 11:56

    저는 어리버리한척 말없이 사람좋은 웃음짓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 같아서 제일 좋아요
    누갈다님이 그런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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