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 class="tit_view" data-translation="true"><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8pt;"> 한산도 앞바다에서 건져올린 거북선 대포 그 희대의 사기극</span></h3><p> </p><div id="cMain"><div id="mArticle"><div data-cloud-area="article"><div class="status_view" id="translateNotice" style="display: none;" data-cloud="pc_article_body"><span class="notice_lang notice_lang_en" style="display: none;">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span> <span class="notice_lang notice_lang_cn" style="display: none;">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span> <span class="notice_lang notice_lang_jp" style="display: none;">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者にあり、機械翻訳の結果にエラーが含まれることがあります。</span> <span class="notice_lang notice_lang_id" style="display: none;">Hak cipta milik penulis asli dari konten, dan mungkin ditemukan kesalahan dalam hasil terjemahan mesin.</span> <span class="notice_lang notice_lang_vi" style="display: none;">Bản quyền thuộc về tác giả gốc của nội dung và có thể có lỗi trong kết quả dịch bằng máy.</span> </div><div class="news_view" style="font-size: 17px;" data-cloud="pc_article_body"><div class="article_view" id="harmonyContainer" data-translation-body="true"><section dmcf-sid="Ass70TzCtp"><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type="figure" dmcf-pid="AfgzzPr7oE"><p class="link_figure"><img width="658" height="370" class="thumb_g_article" style="width: 670px; height: 421px;"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9/07/kbs/20200907100338733nxtl.jpg" dmcf-mtype="image" dmcf-mid="A3rGG8DPok" data-org-width="640"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009/07/kbs/20200907100338733nxtl.jpg"></p></figure> <p dmcf-ptype="general" dmcf-pid="ARqrJTuC9w"><br><strong><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12pt;">1992년 8월 18일 경상남도 통영군 한산면 운호포의 한산도 제신당 서북쪽 1.4km 지점 바닷속에서 유물 한 점이 인양됩니다. 한산도 앞바다에서 건져진 유물의 이름은 별황자총통 別黃字銃筒 조선의 수군이 사용했을 것으로 짐작되는 대포였죠. 유물을 건져 올린 주체는 해군 충무공 해저유물 발굴단. 발굴단은 해군 잠수사들이 수심 10m 정도 되는 펄 밑 30cm 지점에서 45도가량 기울어진 채로 묻혀 있던 총통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pan><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12pt;">그리고 이틀 뒤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한 대대적인 유물 공개 행사가 열립니다. 1992년 8월 20일의 그때 그 뉴스 함께 보시죠.</span></strong></p><p dmcf-ptype="general" dmcf-pid="ARqrJTuC9w"><strong><br></strong></p><div class="video_frm" dmcf-ptype="kakaotv" dmcf-pid="AVrf8bVaKf"><div class="layer_vod"><div class="vod_player"><iframe width="100%" height="370" class="player_iframe" id="video@AsyQUk9f0M" src="https://tv.kakao.com/embed/player/cliplink/412197409?service=daum_news&m_use_inline=true&ios_allow_inline=true&m_prevent_sdk_use=true&wmode=opaque"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 dmcf-mtype="video></iframe>kakaotv/owner" dmcf-mid="AsyQUk9f0M"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009/07/kbs/20200907100341953iilg.jpg" dmcf-poster-mid="ASCXH6getg"></iframe></div></div></div><p dmcf-ptype="general" dmcf-pid="A6Cbd4GTfy"><strong><br></strong></p><p dmcf-ptype="general" dmcf-pid="A6Cbd4GTfy"><strong><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12pt;">이 뉴스에서 보셨듯이 </span><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12pt;">바닷속에서 건져 올렸으니 육군이 아닌 해군의 무기였을 가능성이 컸습니다. 별황자총통은 쉽게 말해 대포의 하나로 육군도 사용했고 해군도 사용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대포에 천자문 첫 구절 천 지 현 황을 순서대로 붙였습니다. KBS 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 해상 전투 장면을 보면 포 사격을 담당하는 장수들이 큰소리로 천자총통 지자총통하고 외치는 모습을 볼 수 있죠.</span></strong></p><p dmcf-ptype="general" dmcf-pid="A6Cbd4GTfy"><strong></strong></p><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type="figure" dmcf-pid="ACUi7G7lPN"><p class="link_figure"><strong></strong><br></p><p class="link_figure"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7434D5F559ECE34" class="txc-image" width="667" height="470" style="width: 667px; height: 470px; 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사과1.jpg" exif="{}" actualwidth="540" id="A_9937434D5F559ECE3429A3"/></p><p class="link_figure"><strong><br></strong></p></figure><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0, 85, 255);"> </span></strong></span><p dmcf-ptype="general" dmcf-pid="Aoejv7O6xa"><strong><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12pt;">별황자총통이 조선 수군의 무기였음을 보여주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로 제시된 것은 바로 대포 몸통에 새겨진 글자였습니다. </span><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12pt;">萬曆丙申六月日 造上 別黃字銃筒 </span><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12pt;">만력 병신년 1596년 6월 모일에 만들어 올린 별황자총통 </span><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12pt;">龜艦黃字 驚敵船 거북선의 황자총통은 적선을 놀라게 하고 </span><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12pt;">一射敵船 必水葬 한 발을 쏘면 반드시 적선을 수장시킨다. </span><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12pt;">대포 몸통에 새겨진 이 글자야말로 움직일 수 없는 증거로 보였습니다. 임진왜란 때 실전에서 사용된 거북선 대포가 발굴됐다! 그러자 전국이 들썩일 정도로 난리가 납니다. 언론들도 앞다퉈 이 소식을 대서특필했죠. 유물이 인양된 장소도 틀림없고 유물에 새겨진 글자도 선명했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이 흥분이 가라앉기 전에 신속하게 유물에 합당한 지위를 부여하기로 합니다. </span><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12pt;">국보 지정. 말 그대로 빛의 속도였죠. 유물이 인양된 지 꼭 17일 만에 별황자총통은 당당히 국보 제274호로 지정됩니다. 대한민국 문화재 역사에 일찍이 없었던 최단기간 국보 지정 사례였습니다. 이 기록은 물론 그 뒤에도 깨지지 않았죠. 그러나...</span></strong></p><p dmcf-ptype="general" dmcf-pid="Aoejv7O6xa"><strong><br></strong></p><p dmcf-ptype="general" dmcf-pid="Aoejv7O6xa"><strong><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12pt;">6월 검찰이 다른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누군가 별황자총통을 위조했다는 충격적인 진술을 확보합니다. 조사 결과는 더 경악스러웠죠. 모든 것이 사기였습니다. 문제의 별황자총통은 해저에서 발견된 게 아니었습니다. 해군이 골동품상한테서 대포를 500만 원에 사서 한산도 앞바다에 빠뜨린 뒤 잠수사를 동원해 건져 올리는 희대의 퍼포먼스를 시전한 겁니다. </span><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12pt;">이 충격적인 사기극은 당시 뚜렷한 발굴 성과가 없어 해체 위기에 몰렸던 해군 충무공 해저유물 발굴단 단장의 조바심과 과욕이 부른 일대 참사였습니다. 1996년 6월 18일의 그때 그 뉴스 함께 보시죠.</span></strong></p><p dmcf-ptype="general" dmcf-pid="AZd4pI0mbI"><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0, 85, 255);"><br></span></strong></span></p><div class="video_frm" dmcf-ptype="kakaotv" dmcf-pid="AdaeJYf4fy"><div class="layer_vod"><div class="vod_player"><iframe width="100%" height="370" class="player_iframe" id="video@AhV4C8x7TI" src="https://tv.kakao.com/embed/player/cliplink/412197411?service=daum_news&m_use_inline=true&ios_allow_inline=true&m_prevent_sdk_use=true&wmode=opaque"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 dmcf-mtype="video></iframe>kakaotv/owner" dmcf-mid="AhV4C8x7TI"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009/07/kbs/20200907100342962bfuq.jpg" dmcf-poster-mid="AvIwt3Ncqy"></iframe></div></div></div><p dmcf-ptype="general" dmcf-pid="AG26jZamr1"><strong><br></strong></p><p dmcf-ptype="general" dmcf-pid="AG26jZamr1"><strong><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12pt;">거북선 대포를 발견했다는 흥분과 열광 속에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검증은 없었습니다. 어서 국보 지정 안 하고 뭐하냐며 재촉하는 기사를 쏟아낸 당시 언론도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죠. 어리석은 조급증이 부른 초대형 참사로 인해 별황자총통의 국보 지위가 박탈된 뒤 국보 제274호는 영구 결번돼 두고두고 부끄러움의 상징으로 남았습니다. </span><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12pt;">한편 이 사건을 계기로 우리나라 문화재 정책에도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문화재 당국은 그동안 진위 논란에 휘말렸던 유물들을 일일이 꺼내서 다시 조사하기 시작했죠. 과학적인 조사 분석 기법을 본격적으로 도입한 것도 이때였습니다. 아울러 문화재 지정을 앞두고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span></strong></p></section></div></div></div></div></div><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985F475F559F1F34" class="txc-image" width="7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108829787_0Dcf5y4t_rain_30063_29474_doc_MTY3D.jpg" exif="{}" actualwidth="750" id="A_99985F475F559F1F34C1A2"/></p><p><br></p>
<!-- -->
육군이 아닌 해군의 무기였을 가능성이 컸습니다. 별황자총통은 쉽게 말해 대포의 하나로 육군도 사용했고 해군도 사용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대포에 천자문 첫 구절 천 지 현 황을 순서대로 붙였습니다. KBS 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 해상 전투 장면을 보면 포 사격을 담당하는 장수들이 큰소리로 천자총통 지자총통하고 외치는 모습을 볼 수 있죠.
이제는 바람이 차갑게 느껴집니다..
추분이 지나니 역시 밤이 길어진 것 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이제 9월이 하루 남았습니다. 또한 추석도 이틀 남았습니다..
모든게 코로나로 힘들지만 그래도 모두가 함께 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제 9월이 하루 남았습니다. 또한 추석도 이틀 남았습니다..
모든게 코로나로 힘들지만 그래도 모두가 함께 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한가위 연휴를 마치고 일터러 나오니 새로운 게 많습니다..
아침에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이제 가을이 깊습니다. 곧 눈이 내릴 테지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로 맞으시고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한가위 연휴를 마치고 일터러 나오니 새로운 게 많습니다..
아침에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이제 가을이 깊습니다. 곧 눈이 내릴 테지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로 맞으시고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여러분 오늘도 건강한 하루로 맞으십시요..
우리는 언제나 이렇게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정말로 행복합니다...
여러분 오늘도 건강한 하루로 맞으십시요..
우리는 언제나 이렇게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정말로 행복합니다...
이제 바람도 차게 느껴집니다..
하늘도 무지하게 높게 느껴지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이제 바람도 차게 느껴집니다..
하늘도 무지하게 높게 느껴지구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파란하늘에 하얀구름이 제법 멋진 주말아침입니다..
오늘은 마스크를 쓰고라도 말을 타야겠습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십시요...
파란하늘에 하얀구름이 제법 멋진 주말아침입니다..
오늘은 마스크를 쓰고라도 말을 타야겠습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십시요...
오늘도 하늘은 모두를 편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는 세상은 오늘도 불편합니다. 건강한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하늘은 모두를 편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는 세상은 오늘도 불편합니다. 건강한 월요일입니다...
파란 하늘로 비행기 한 대가 지납니다. 공기가 맑아 좋습니다..
코로나로 마스크를 써야 하는데도 공기가 깨끗하니 그건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파란 하늘로 비행기 한 대가 지납니다. 공기가 맑아 좋습니다..
코로나로 마스크를 써야 하는데도 공기가 깨끗하니 그건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가을은 사람을 참으로 심란하게 합니다..
우리가 함께한지도 어지간 한데도 아직 승마장에서 함께 하지 못하고 있으니 속이 상합니다..
하지만 인덕원이 아니더라도 어디에서 승마장을 하신다면 우리는 함께할 껍니다...
육군이 아닌 해군의 무기였을 가능성이 컸습니다. 별황자총통은 쉽게 말해 대포의 하나로 육군도 사용했고 해군도 사용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대포에 천자문 첫 구절 천 지 현 황을 순서대로 붙였습니다. KBS 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 해상 전투 장면을 보면 포 사격을 담당하는 장수들이 큰소리로 천자총통 지자총통하고 외치는 모습을 볼 수 있죠.
가을은 사람을 참으로 심란하게 합니다..
우리가 함께한지도 어지간 한데도 아직 승마장에서 함께 하지 못하고 있으니 속이 상합니다..
하지만 인덕원이 아니더라도 어디에서 승마장을 하신다면 우리는 함께할 껍니다...
가을은 사람을 참으로 심란하게 합니다..
우리가 함께한지도 어지간 한데도 아직 승마장에서 함께 하지 못하고 있으니 속이 상합니다..
하지만 인덕원이 아니더라도 어디에서 승마장을 하신다면 우리는 함께할 껍니다...
햇살이 고운 가을날에 멀리 붉은 산이 멋집니다..
인덕원승마장에도 갈참나무들이 붉게 물들었겠네요. 오늘도 편안하십시요...
햇살이 고운 가을날에 멀리 붉은 산이 멋집니다..
인덕원승마장에도 갈참나무들이 붉게 물들었겠네요. 오늘도 편안하십시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이명박이 다시 구속이 될 지경이라고 하지요. 17년이랍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이명박이 다시 구속이 될 지경이라고 하지요. 17년이랍니다...
언제나 이처럼 함께 할 수 있어 좋은 우리입니다..
어디서라도 만나면 우리는 승마인이라는 자긍심이 있어 언제나 행복입니다...
언제나 이처럼 함께 할 수 있어 좋은 우리입니다..
어디서라도 만나면 우리는 승마인이라는 자긍심이 있어 언제나 행복입니다...
오늘은 영하라고 합니다. 많이 춥다고 하니 건강도 잘 챙기십시요..
언제나 서로를 위해 주고 서로를 위로하는 우리이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힘이 들지요...
오늘은 영하라고 합니다. 많이 춥다고 하니 건강도 잘 챙기십시요..
언제나 서로를 위해 주고 서로를 위로하는 우리이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힘이 들지요...
오늘은 춥지만 내일 오후부터는 다시 가을 날씨라고 합니다..
오늘도 마음 편안하게 그리고 즐거운 하루로 맞으십시요. 건강챙기시구요...
오늘은 춥지만 내일 오후부터는 다시 가을 날씨라고 합니다..
오늘도 마음 편안하게 그리고 즐거운 하루로 맞으십시요. 건강챙기시구요...
비가 올 것이라고 합니다만 아직은 오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에 비가 올 것이라고 합니다. 낙엽이 흔합니다...
비가 올 것이라고 합니다만 아직은 오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에 비가 올 것이라고 합니다. 낙엽이 흔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로 맞으십시요..
마음이 편안하면 세상의 모든 것이 평화롭게 보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로 맞으십시요..
마음이 편안하면 세상의 모든 것이 평화롭게 보입니다...
가장 춥다고 한 날인데 가잘 햇살이 곱습니다..
말을 타기에 정말로 좋은 날씨입니다. 마스크를 쓰고라도 말을 타야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로 맞으시고 마음도 편안하십시요...
가장 춥다고 한 날인데 가잘 햇살이 곱습니다..
말을 타기에 정말로 좋은 날씨입니다. 마스크를 쓰고라도 말을 타야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로 맞으시고 마음도 편안하십시요...
오늘도 몸을 추스리면서 이렇게 하루를 엽니다..
가을도 깊어갑니다. 이제 겨울을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오늘도 몸을 추스리면서 이렇게 하루를 엽니다..
가을도 깊어갑니다. 이제 겨울을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유난히 햇살이 화창한 날입니다. 눈이 부시게 밝은 날입니다..
이런 날에는 마굿간에 말을 매어둘 게 아니라 마장에 모두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유난히 햇살이 화창한 날입니다. 눈이 부시게 밝은 날입니다..
이런 날에는 마굿간에 말을 매어둘 게 아니라 마장에 모두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낮의 날씨는 아직도 가을입니다..
하지만 밤과 낮의 기온차가 엄청 큽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낮의 날씨는 아직도 가을입니다..
하지만 밤과 낮의 기온차가 엄청 큽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확진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하지요..
이제 주변까지 파고 들었습니다. 신천지 때에는 솔직히 걱정이 덜했는데...
확진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하지요..
이제 주변까지 파고 들었습니다. 신천지 때에는 솔직히 걱정이 덜했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모두가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새해들이 첫번째 토요일입니다. 그러나 갈 곳이 없는 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모두가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새해들이 첫번째 토요일입니다. 그러나 갈 곳이 없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