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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어느 무명 여배우의 서러움
인생이다그런 추천 0 조회 3,889 23.02.23 21:4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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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3 21:46

    첫댓글 마음이 좀 그렇네요ㅜㅜ

  • 23.02.23 22:04

    이런일들이 비일비재했겠죠
    그동안 이런 마음으로 고생했을 배우들에게 뭐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하네요

  • 23.02.23 22:21

    노출로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유명 배우가 된 성공한 사람들도 있으니 저 분도 더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네요. 근데 저 배우분 글 잘쓰시네요.

  • 23.02.23 22:41

    ㄱㅅㅎ 케이스.. 좋은 케이스죠

  • 23.02.24 07:56

    @Luka dončić 저랑 이니셜이 똑같아서 깜짝 놀랐네요 ㅎㅎ

  • 23.02.24 16:31

    하긴..더 글로리의 악역으로 인지도 떡상한 임지연만해도 초기엔 송승헌과 배드신으로 유명해졌었죠.
    과연 그걸 욕할수 있느냐라고 하면 잘 모르겠습니다.

  • 23.02.23 23:03

    ..정말 힘들다

  • 23.02.23 23:08

    글 내용이 사실이라면 감독이 좀 의도적인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촬영을 코 앞에 둔 상태라면 거절하기 힘든 상황이니까요

  • 23.02.23 23:11

    저는 저 정리 글은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예요 왠지 좀 그렇네요

  • 작성자 23.02.24 00:33

    긁어온 거라서 그대로 게재했지만 해주신 말씀이 더 맞는 거 같아 수정했습니다. 더 알고 싶은 분들은 스스로 알아보시겠죠. 그럴 필요 없이 이번의 4분이 아닌 다른 작품에서 단 10초더라도 멋진 연기한다고 좋아하고 그랬으면 더 좋겠지만... 아무튼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3.02.23 23:58

    글 읽는데 먹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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