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005940.KS/매수): 3Q26 Re - 컨센 8% 상회
자료 링크: https://bit.ly/47Fe0rq
□ 2026년 3분기 지배순이익은 컨센서스를 8% 상회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3,836억원으로 컨센서스(3,560억원)를 8% 상회, 3분기 연환산 연결 ROE는 14.0%(YoY -4.0%p, QoQ +0.9%p) 기록. 국내외 거래대금 감소로 BK 및 WM 수수료손익은 부진했으나, 비시장성 자산 평가이익에 힘입어 트레이딩 손익이 예상보다 양호, 판관비도 크게 감소하며 시장 기대치 상회. (이하 별도 기준)
[브로커리지] 브로커리지 수수료손익은 2,083억원(YoY +42.2%, QoQ -49.0%), WM 수수료손익은 432억원(YoY +20.5%, QoQ -43.6%) 기록. 국내증시 부진 영향으로 BK 및 Wrap 상품 판매가 부진
[IB] IB 및 기타수수료손익은 1,322억원(YoY +19.2%, QoQ -1.8%) 기록. 부동산PF 관련 수수료수익이 예상보다 양호
[이자] 이자손익은 2,262억원(YoY +3.5%, QoQ +2.5%) 기록. 고객예탁금 평잔 14.0조원으로 QoQ 16% 감소했으나, 증권여신 및 기업여신 평잔이 각각 5.6조원, 7.7조원으로 QoQ 유사한 수준 유지, 이자손익은 YoY/QoQ 모두 증가
[트레이딩] 운용 및 기타손익은 2,259억원(YoY 93.3%, QoQ -13.0%) 기록. 시장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비시장성 자산 관련 평가이익이 예상보다 양호
[판관비] 판관비는 3,515억원(YoY +17.2%, QoQ -29.5%) 기록. 교육세 감소에 따라 세금과 공과금이 QoQ 59% 감소한 영향
□ 4분기 실적의 관건은 트레이딩
금번 실적의 특이사항은 트레이딩 손익과 판관비. 시장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비시장성 자산 관련 평가이익이 예상보다 양호하게 반영되며 트레이딩 손익이 당사 추정치를 상회, 판관비 역시 교육세 감소 영향으로 예상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
4분기에는 국내증시 거래대금 감소로 BK 실적 회복이 제한적인 만큼 트레이딩 손익이 실적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 3분기와 같이 비시장성 자산에서 평가이익이 발생할 경우, 4분기 역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여지 존재
□ NH투자증권에 대한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6,000원으로 하향
NH투자증권에 대한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36,000원으로 7.7% 하향. 12M Fwd BPS 25,200원에 Target P/B 1.4배를 적용해 산출(Sustainable ROE 12.3%, COE 8.5%). 시장 위험 프리미엄과 Beta 조정으로 목표주가는 하향조정했으나, 현 주가는 단기 실적 둔화 우려가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
연결 기준 배당성향 47%를 가정할 경우, 2026년 DPS는 2,000원, 기대배당수익률은 8.8% 수준으로 예상돼 높은 배당수익률이 주가 하방을 지지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