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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냉장고에 식은 튀김 통닭 안주
그림자 신사 기맹 추천 2 조회 567 17.02.12 22:0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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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12 22:57

    첫댓글 라면에도 통닭을 넣어서 끓였네요
    저는 원래 라면을 잘 먹지는 않는데
    매일 냄새를 맡다 보니 라면이 싫은데
    아주 가끔은 남이 해주면 맛있어요
    간단한 라면이 요리가 되었네요
    손님이 많아서 힘드셨을텐데 글을 주시어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2.12 23:13

    식은 통닭은 먹기가 힘듬니다
    데우면 쪼그라 들어서
    식은채로 먹었는데
    오늘 해보니 정말 괜찮았어요
    고은 걸음 감사 합니다

  • 17.02.12 22:52

    라면 끊이실 때 남은 야채를 많이 넣으시고
    끊이시면 더욱 좋습니다

  • 작성자 17.02.12 23:17

    라면 요리도 천가지가 되는것 같아요
    전 요즘 아무것도 안넣고
    깔끔하게 먹는게 좋은것 같아요

    다음번에는 야채를 많이 넣어서
    먹어 보고 싶내요
    감사합니다

  • 17.02.12 23:23

    저도 라면 끓일 때 별에 별걸 다 넣고
    끓입니다
    냉장고에 오래된 야채넣고
    라면끓이면 별미입니다
    튀김 통닭 식은건 정말 맛 없지요
    라면하고 같이끓이면 정말 맛이겠네요
    좋은레시피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02.13 00:05

    요리재고도 창조성이 발휘되네요
    손님 접대용도 될것 같아요
    고운 밤 되시고 감사드립니다

  • 17.02.13 16:52

    아 ~`
    그런방법이 있었군요..
    어떤땐 통닭이 남아 그냥 버릴때도 있었는데..ㅎ
    그렇게 한번 먹어보는 것도 새로울것 같네요..
    한주의 시작이 순조로우 시기를..^^

  • 작성자 17.02.13 17:57

    라면 뜸들일때 살작만 데워서
    드셔야 합니다
    푹 끓이면 닭죽이 되어서 맛이 없어요
    봄 기운이 너무 차거우니
    건강 유의 하세요

  • 17.02.13 19:25

    고운님 따듯한 봄날이네요
    어깨 활짝 펴고 힘있게 걸어보세요
    세상이 온통 내것인양 멋져 보일겁니다
    한바탕 웃음으로 행복하세요

  • 작성자 17.02.13 21:23

    솔향님과 치맥을 해서
    빨개지는 모습을 보아야 되는데
    올 봄에는 이루어 지려나
    보름달에게 물어 봐야지요

  • 17.02.15 01:38

    맛있게 드셨네요~

  • 작성자 17.02.16 00:06

    늦게 답장을드려서 죄송합니다
    맛 없는걸 맛있게 먹으니
    보람이 있었지요
    고은 걸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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