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 ㅇㅉㅈㅈㅅ
첫댓글 대기업들은 저럴수있으나 중소는 바뀔수 있을까요?
기업들은 근로의욕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알면서 모르는 척......
조용한 퇴사가 아니라 정상화로 표현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칼퇴하는게 퇴사라니... ㅎ
업무시간 안에 본인 할일만 제대로 한다면 아주 바람직!!!!
조용한 퇴사같은 소리하네 ㅋㅋ 걍 본인 할일 잘 하는거구만 ㅋㅋ
222
3333
진짜 업무량땜에 정시퇴근 못하는 사람들은 뭘 어찌하면 좋을지..ㅠ
조용한 퇴사. 말 웃기네요 또 이상한 말 조합시켜서 선동하고..
결국은 1.자기업무량 이상의 업무량 소화하기. 2. 본인업무외에 타업무까지도 해주기. 3. 야근및 특근 당연히하기 이걸 하라는거자나요 ㅎㅎ
굳굳 전부 이렇게 바뀌어야죠. 모든직원들이 이렇게 행동하면 회사도 어쩔수없을겁니다. 근데 꼭 회사에 잘보이고 싶어서 안달난 직원 한명이 물을 흐리죠.
어엇. 첫문장은 맞는말씀이신데 뒷문장은 안될얘기인것 같은데요. 더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그렇다고 매도하면 안되긴 하죠. ㅠㅠ
말장난은 ㅋㅋ
자기할꺼 정확히 잘하구 있는데 무슨 말장난..
언론이 장난질을 하네요태업도 아니고 주어진 일만 하겠다는데 왜 ㅋㅋ
업무 시간에 빡세게 하면 되죠
주간 업무량 끝나면 출근 안 하는 문화.당일 업무 끝나면 퇴근 하는 문화.
이게 무슨 퇴사냐이게 사실 정상이지
이번주 내내 야근하니까 파트장이랑 이사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ㅋㅋㅋ
돈좀 더줘라
조용한 퇴사라고 해서 뭔가 했더니만.... 말장난이네요
스스로 조용한 퇴사자라 생각하는 사람 중에 근무태만도 상당할거 같네요. 제 옆자리가 오전 오후 1시간 이상씩 자리 비우고 화장실 갔다왔다하는 친구가 있네요. 9-6 칼퇴하고 일 다 안해놓고 카톡은 퇴근하면 안봅니다.
222 이런 거 한다고 하는 애들 치고 9-6 미친듯 고효율로 일하는 애들 별로 없죠
저도 단지 칼퇴자를 이렇게 부르는 것 같진 않더라고요.
저도 일 진짜 많이 하는 편인데... 요새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
주 120시간 밑밥 까는거냐?? ㅋㅋㅋ 할일만 딱딱 하는걸 퇴사로 엮어버리다니 ㅋㅋㅋㅋ
오 제가 이렇게 산지 좀 됐는데 이름을 지어주셨네 ㅋㅋㅋㅋ해야 할 일 정해져 있어서 마치고 나면 퇴근후 일절 연락 올 일 없음. 회사에서 엄한데 에너지 쏟지않음(내 업무 외에 무관심이랄까...)
이거 그냥 칼퇴 아닌가?
첫댓글 대기업들은 저럴수있으나 중소는 바뀔수 있을까요?
기업들은 근로의욕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알면서 모르는 척......
조용한 퇴사가 아니라 정상화로 표현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칼퇴하는게 퇴사라니... ㅎ
업무시간 안에 본인 할일만 제대로 한다면 아주 바람직!!!!
조용한 퇴사같은 소리하네 ㅋㅋ 걍 본인 할일 잘 하는거구만 ㅋㅋ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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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업무량땜에 정시퇴근 못하는 사람들은 뭘 어찌하면 좋을지..ㅠ
조용한 퇴사. 말 웃기네요 또 이상한 말 조합시켜서 선동하고..
결국은 1.자기업무량 이상의 업무량 소화하기. 2. 본인업무외에 타업무까지도 해주기. 3. 야근및 특근 당연히하기 이걸 하라는거자나요 ㅎㅎ
굳굳 전부 이렇게 바뀌어야죠. 모든직원들이 이렇게 행동하면 회사도 어쩔수없을겁니다. 근데 꼭 회사에 잘보이고 싶어서 안달난 직원 한명이 물을 흐리죠.
어엇. 첫문장은 맞는말씀이신데 뒷문장은 안될얘기인것 같은데요. 더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그렇다고 매도하면 안되긴 하죠. ㅠㅠ
말장난은 ㅋㅋ
자기할꺼 정확히 잘하구 있는데 무슨 말장난..
언론이 장난질을 하네요
태업도 아니고 주어진 일만 하겠다는데 왜 ㅋㅋ
업무 시간에 빡세게 하면 되죠
주간 업무량 끝나면 출근 안 하는 문화.
당일 업무 끝나면 퇴근 하는 문화.
이게 무슨 퇴사냐
이게 사실 정상이지
이번주 내내 야근하니까 파트장이랑 이사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ㅋㅋㅋ
돈좀 더줘라
조용한 퇴사라고 해서 뭔가 했더니만.... 말장난이네요
스스로 조용한 퇴사자라 생각하는 사람 중에 근무태만도 상당할거 같네요. 제 옆자리가 오전 오후 1시간 이상씩 자리 비우고 화장실 갔다왔다하는 친구가 있네요. 9-6 칼퇴하고 일 다 안해놓고 카톡은 퇴근하면 안봅니다.
222 이런 거 한다고 하는 애들 치고 9-6 미친듯 고효율로 일하는 애들 별로 없죠
저도 단지 칼퇴자를 이렇게 부르는 것 같진 않더라고요.
저도 일 진짜 많이 하는 편인데... 요새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
주 120시간 밑밥 까는거냐?? ㅋㅋㅋ 할일만 딱딱 하는걸 퇴사로 엮어버리다니 ㅋㅋㅋㅋ
오 제가 이렇게 산지 좀 됐는데 이름을 지어주셨네 ㅋㅋㅋㅋ
해야 할 일 정해져 있어서 마치고 나면 퇴근후 일절 연락 올 일 없음. 회사에서 엄한데 에너지 쏟지않음(내 업무 외에 무관심이랄까...)
이거 그냥 칼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