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토욜(오늘) 새벽꿈입니다 ##
1.. 내가 식당을 하나봐요(설렁탕집?) 맞은편에도 식당이 있어요(동종)
운동선수인 큰아들..그 집 부부도 엄마 아빠라네요..?..
우리도 부모님,거기도 부모님,ㅡ.ㅡ;;
어찌된 일이냐 물으니 감독님이 그렇게 하라고 하셧다는..
그 식당으로 가서 양집 부모가 인사를 합니다.
2..똥이 마려워 화장실행..(푸세식)
아무리 힘줘도 똥 안나옴.
3..돌아가신 아버지 포함 친정식구들 모다~보입니다
얼핏 벌레를 잡아다 놓았던것 같은데
방문을 열어보니 큰벌레가
가운데가 끊어지고 액이 노랗게 나온채 죽어잇슴(꿈에선 꼽등이라 생각됨)
서로 징그러워 외면함.
어떤 남자가 벌레는 건드리면 도망가기때문에 무서워할것 없다며 시범을 보인다 합니다
누워서 머리카락을 길게 세우는 재주..잠시후 그 머리카락에 빠글빠글하게 벌레 달라붙고
그 남자 입으로도 벌레가 들어감..컥..
쇠붙이 같은걸로 머리에 달라붙은 벌레 건드리니 신기하게 벌레들이 없어짐..입안에서도 벌레가 다시 나온듯.
4..어린이집 선생님인듯.
아이들 음료수 만들어주는 시범을 보인다하네요
탄산음료 2가지 섞어 파랗고 네모난 큰 통에 넣음.
김이 모락모락??.. 손으로 몇번 저어주더니 먹어보라함.따뜻함
갑자기 통에 잇는걸 확 쏟음. 뜨거울거라 생각하면서 피함니다.
5..손님이 왓는데 밥상 차렷으니 오셔서 먹으라 함
그쪽으로 가져다 달라고 하길래 여럿이서 밥상 두 세개(크기는 식탁크기) 옮기다가
난장판이 되버립니다..
6..눈 내린 들판도 걸어갑니다..
강아지인듯한 아기가 보이는데 엄청 이뻐해서 두 팔에서 내려놓지를 않습니다
업히는걸 좋아한다는데 전 업는걸 좋아하지 않아 안고만 감...
어느순간 머리꼭대기에 이고 가고 있슴.
춥지 않냐 하니까 괜찮다고 하는데 코를 보니 얼어잇어 녹여줌..
길어서 죄송합니다..
풀이 부탁드려요..^^..
첫댓글 덩 안나왓으니 16약. 큰벌래가 죽어있다?8이 죽는거 같네여..근데 벌레가 다시 나온다했으니..허허참.. 봐야되야되 말아야되..-_-;;
뜨거울거라면서 피한다?? 핫수 나올까본데 핫수 보세여. 피하는건 몬지잘;;... 손님(7)이 남자인지?여자인지? 눈(38) 강아지(3,13,23,33,43) 코 3
아 강아지 ㅎㄷㄷ 듯한 아기군여.. 아기는 1인데 1세로? 봐야되나.. 머리꼭대기에 있다 하니... 춥지 않냐 하셧다면 콜드수도 봐야지되여
핫수는 21-40 입니다. 콜드8-17-19-28-29-38-43 입니다. 8이 좋아보여요!
감사드려요 ~* 건승하세요^^
하나 더 추가,, 월욜에 올렸던 꿈중 술한잔 받아 먹엇던 시동생,,,시댁식구들 보이고 시동생이 자꾸 한잔 더 하자고 하는걸 주변 사람들이 말렷어요..시동생 집에 소주가 PT병으로 5~6병 잇었던것 같아요 .
여자가 임신해가꼬 배가 불러요.그리고 좀 있다 보는데요.벽에 미사일이 쳐박혀 있어요..그리고 다른분 꿈에 손금 보는 장면이 있던데요.41이주로 손금 보는꿈으로 나오고요.미사일이14.41로 나와요. 그래서 요번주에도 보면로또414회니까.41.14주에서 한수가 나올지도 모릅니다..난 붕알밑이 누가 만졌는지 좀 간지러운지 아픈지 41로 가 볼렵니다..1.41....하다가.41
제 꿈..어디서 41번이 나오는지...한 수 부탁드려요^^
하단(36~45)전멸로 가세요~~
도우미님 감사드려요~ 36가로 라인땀시 애먹었는데 한시름 놓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414회 2.14.15.22.23.4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