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거가 나의 마음속에서 끝이 나지 않았다면, 실재 세상은 나의 시야로부터 벗어남에 틀림없습니다. 나는 정말로 어느 곳도 보고 있지 않기 때문이며, 거기에 없는 것만을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찌 내가 용서가 제공하는 세상을 인식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과거로부터 숨겨져 왔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세상에서 오직 현재에만 보여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과거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용서될 수 있는 것은 과거뿐이며, 용서된다면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 "아버지Father, 내가 있지 않은 과거를 바라보지 않게 하소서. 과거가 손대지 않고 죄로부터 자유롭게 남겨둔 현재의 세상에서 당신은 나에게 당신 자신의 대체물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죄책감의 종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당신의 마지막 발걸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신께서 아들Son의 모든 꿈과 모든 고통을 끝내도록 계획하셨던 사랑스러움을 아들Son이 발견하는데 당신께서는 더 기다리시라고 내가 요청해야 하겠습니까?"
Lesson 289 The past is over. It can touch me not.
1 Unless the past is over in my mind, the real world must escape my sight. For I am really looking nowhere, seeing but what is not there. How can I then perceive the world forgiveness offers? This the past was made to hide, for this the world that can be looked on only now. It has no past. For what can be forgiven but the past, and if it is forgiven, it is gone.
2 Father, let me not look upon a past that is not there. For You have offered me Your own replacement in a present world the past has left untouched and free of sin. Here is the end of guilt. And here am I made ready for Your final step. Shall I demand that You wait longer for Your Son to find the loveliness You planned to be the end of all his dreams and all his pain?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