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섹션티비
다소 주관적일수도 있으나,
그냥 영화추천정도로 가볍게 봐줭ㅋㅋㅋ

크리스틴 스튜어트
(1990년생)
발연기의 대명사 크리스틴에게도 최고의 작품이 있냐고?
있음.
불치병에 걸린 조지아 역을 맡았던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각종 독립 영화제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프레드리히 운동 실조증을 앓고 있는 배우를 썼냐는 질문을 할 정도로 극찬을 받았다.

<케익이터스(2007)>
지금은 왜그모양인지 알수없음.ㅋ

시얼샤 로넌
(1994년생)
이번에 영화 <호스트>의 주연을 맡으면서 점점 더 핫하게 떠오를것 같은 여배우.
시얼샤의 최고의 작품은 아마<어톤먼트>가 아닐까.
영화가 끝나고 나서 생각나는건
브라오니냔 뿐.....하

<어톤먼트(2007)>

에이미 아담스
(1974년생)
벌써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항상 뒤에서 묵묵히 호연을 펼쳐주고 있는 배우중 한명.
이언니의 최고의 연기는 아마 메릴스트립과의 호흡에서도 절대 밀리지 않았던
<다우트>

<다우트(2008)>

제시카 챠스테인
(1977년생)
이 언니 역시 무명시절이 길었고 바닥부터 걸어온 연기인생이라 그런지
연기력이 매우 탄탄함.
인지도가 높지 않은 상황에서 만나,
제시카 챠스테인의 연기입지를 굳혀준 영화.

<더 헬프(2011)>

아만다 사이프리드
(1985년생)
외모가 심각하게 예쁘지 한번도 연기를 잘한다고는 느낀적이 없었으나,
처음으로 와 이사람 연기도 잘하는구나라고 느끼며
자괴감에 빠졌던 그 영화

<클로이(2009)>

안젤리나 졸리
(1975년생)
항상 핫한 이분.
사실 모든 영화에서 연기를 잘하지만,
조연인데도 주연을 삼켜버린 그녀의 최고의 영화는

<처음만나는 자유(1999)>

엠마스톤
(1988년생)
엠마는 연기는 항상 평타는 치는 것 같았다.
그 중에 최고를 고르자면 아마 엠마스톤을 단번에 스타덤으로 올려놓은 영화

<이지에이(2010)>
사실 이영화 이후로는 연기를 잘했다고 말할 작품은 딱히 없음..

제니퍼 로렌스
(1990년생)
매번 이런글을 쓰면 등장하는 제니퍼 로렌스.
단연 지금 가장 핫한 할리우드 스타.
그녀의 신의 한수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은 아마 <윈터스본>일 것 같다.
대사가 거의 없는 동생이 언니 품에 안기는 저 장면은 2010년 가장 가슴 따뜻한 장면으로 뽑히기도 했다.

<윈터스본(2010)>

엠마 왓슨
(1990년생)
동갑내기, 크리스틴, 제니퍼 중에서 아마 가장 필모로는 뒤쳐진 배우라고 할 수 있음
아마 10년동안 자신에게 배여있는 헤르미온느라는 캐릭터를 씻어내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할 듯 하다.
항상 실망스러운 연기만 보여주다가,
최근 아 이배우도 어쩌면 해리포터를 탈출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

<월플라워(2013)>

리즈 위더스푼
(1976년생)
요즘 다른 가십으로 핫한 스타 ㅋㅋㅋ
그냥 리즈시절리즈시절 하다보니 생각나서 찌는 배우.
연기로는 거의 공로상수준인 대선배님
아마 금발이 너무해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씻어낸 연기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영화<앙코르>인 것 같다.

<앙코르(2005)>

다코타 패닝
(1994년생)
아역연기에서 성인연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서있는 듯한 다코타패닝.
이번에 성인연기로 단독 주연을 맡았지만,
연기는 다소 실망스러웠다.
그건 연기를 못해서가 아니라,
아직도 못따라잡은것은 아마 자기자신의 연기일듯 싶다.

<아이엠샘(2003)>

캐리 멀리건
(1985년생)
아마 최근 할리우드 스타중에서는
흠잡을데가 없는 필모그래피를 가진 유일한 여배우인듯하다.
바로 전작이 <드라이브><셰임><네버렛미고>다.
정말 이름만들어도 탄성이 나오는 영화들..
그중에서도 단연 연기가 최고였던 작품은아마

<셰임(2011)>

미셸 윌리엄스
(1980년생)
최근에 오즈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여배우.
이분도 정말 필모그래피가 예술인 사람중 한명.
2010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중 나탈리포트만이 없었더라면
아마 이사람이 받았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연기를 잘했던 영화.

<블루발렌타인(2010)>

밀라쿠니스
(1983년생)
언젠가부터 꾸준히 좋은작품들이 들어와
연기, 흥행 모두 평타를 치는 듯한 여배우.
개인적으로 연기는 역시 <블랙스완>에서의 연기가 가장 좋았던것 같음.

<블랙스완(2010)>

나탈리 포트만
(1981년생)
뭐 말안해도 다 알 나탈리포트만..
최고의 작품을 고르기가 매우 힘들정도로 연기를 잘하는것 같다..
그래도 굳이 뽑자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그 영화.

<블랙스완(2010)>

샤를리즈 테론
(1975년생)
그냥 저 사진이 샤를리즈 테론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최고의 연기다..헐.
이 영화를 보면 이언니를 그냥 닥찬하게 된다.
닥찬 그냥
자태만 비춰도 닥찬.

<몬스터(2003)>

마리온 꼬티아르
(1975년생)
위의 언니와 동갑내기인 이언니는 아마 <인셉션>으로 가장 잘알려져 있지만
프랑스의 손꼽히는 연기파 배우중 한명.
아카데미도 인정한 그녀의 최고의 영화는 역시

<라비앙로즈(2008)>

앤헤서웨이
(1982년생)
나에겐 항상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미아였음.
어떤 영화를 나와도 그 굴레를 못벗어날줄 알았는데
정말 이렇게 연기가 발전할수도 있구나 하고 놀라움을 줬던 영화.

<레이첼 결혼하다(2009)>

스칼렛 요한슨
(1984년생)
현재 다시 블랙위도우로 돌아와 영화를 촬영중인 스칼렛 요한슨.
연기를 평타를 치긴하지만,
연기만으로도 우와 참 좋다라고 느낀적은 없었음.
영화 작품성의 버프를 받아 연기마저 함꼐 최고의 조화를 보여준 영화.

<러브송포바비롱(2004)>

케이트 윈슬렛
(1975년생)
아카데미가 사랑하는 여배우.
그리고 나도 사랑하는 여배우.
더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연기는

<더 리더 (2011)>
첫댓글 오ㅏ노래좋다
오호 영화 다 챙겨보고싶당 고마워 언니♥.♥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헤헷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있는 배우들 다좋당~ 다시 한번 작품 찾아봐야지ㅋㅋㅋ
스칼렛요한슨 핫투 ㅎㅎㅎ
와 안 본 영화 짱 많아! 봐야겠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맞아 그거 ㅋㅋ
케이트윈슬렛이랑 마리옹 꼬티아르ㅜㅜㅜ넘죻아ㅜㅜ
못본거많다ㅠ 꼭봐야징ㅋ
아만다는 클로이때 미모도 쩔어줌....
와우~ 영화 추천 감사 !!
이런 글 넘 조앙
노래도 좋구만
더리더생각하면 가슴이엄청아프고눈물도찔끔난당..ㅠㅜ케이트ㅠㅠ
잘봣어 언니~~~~~~~~~
안젤리나 졸리는 어떤 연기도 다 잘해 조용조용한 연기도 파워넘치는 액션연기도 어느 역을 맡든 그 역에 맞는 카리스마를 보여줌 헐리우드 배우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중 하나야 ㅠㅜㅠ
받고 언제나 나에겐 핫한 헬레나 본햄 카터.... 각 작품 역할 늘어놓았을때 그들이 모두 헬레나인것에 놀래는 사람이 태반... 연기 개 소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천상여배우
주관주의 ㅋ
마리옹 코티아르 특유의 분위기 너무 좋다능 ㅜㅠㅠ
좋다....ㅠㅠ
ㄹㅏ비앙 로즈 b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못본거 많다 ㅠㅠ 꼭꼭 다 봐야징!!! !!
주말에 봐야겠다 이거 다
앤이 프린세스다이어리 공주였구나 어쩐지 익숙하다했는데......대박
난 레미제라블 앤이 젤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얼샤 로넌 진짜 예뻐ㅜㅜ평범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보면 볼 수록 너무 예뻐 볼매녀여ㅜㅜ
[여배우들] 다시보기
영화다운받아볼라구 메일로퍼가여!!
못본거많당!다봐야징!!
못본게 진짜 많구나.... 정말... 좋은 정보 고마워~~ 주말에 몰아서 봐야징~~~
오 보고싶은거많다!!찾아봐야지 고마웡~~~~!!
[여배우들] 못본거 많다... 고마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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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너무좋다 음악도좋고
땡큐 메일로 스크랩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