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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세상 그 사세라고..그러니깐 인성적으로 부도덕하거나 범죄, 마약 이런 거 등등일반인들이 잘 경험할 수도 없고.. 일반인의 도덕적 기준과도 굉장히 다르다고많이들 말하는데 그게 진짜일까?일단 내가 대가리 꽃밭일 수 있지만예능에 나오는 연예인들만 보면 우리네 사는 세상 사람들과다른 거 없어 보이거든…같은 거 보고 놀래고 감동받고 기뻐하고…근데 진짜 실상은 그사세 수준으로도덕적 기준이 파탄나서 어지간한 거 보고는충격도 안받고 본인들도 그러려니 하는지…아니면 걔네도 그냥 우리같은 일반 사람들 기준으로사는지..생각해보는 달글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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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그리고 일반인도 똑같음ㅋㅋㅋ 도덕적 기준 존나 나락간 애들 개많아
걍 사람마다 다른거고 그걸 굳이 티내야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함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미성숙할때부터 우쭈쭈해주는 환경에서 계속 일하다보면 그렇게 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아니면 진짜 친구 잘못만나서 그렇게 되거나?
연예인들은 비연예인이랑 생각의 알고리즘 자체가 다르다 생각하면 돼ㅋㅋ 방송에서 친근하게 보여도 그거 다 스탭들이 만들어준 거기 때문에 얼마나 힘든지도 절대로 모르고.. 특히 데뷔가 빠를수록 서로 절대 이해 못함
상황에 익숙해지는게 사람인듯 걍 미국 유학만 가도 가기전에는 헤엑 대마초?? 이러는데 막상 가면 걍 주위애들 담배피듯이 피는 것처럼 ..
대학동기들 엄청 다양한 직군으로 분산됐는데 10년이 지나니까 그 회사마다 가지는 분위기와 사상을 좀 닮아가더라ㅋㅋㅋ연예인도 그 문화에 10년 이상 노출되면 강산 변하듯 변하긴하겠지
22 ㅈㄴ 이상한 회사 다니는 애들은 걔도이상해져 ㅋㅋ
연예인이라서라기보다는 어떤 사람도 10대 초반 심하게는 그보다 더 어려서부터 특정한 좁은 세계에 던져두고 이건 되고 이건 안돼~ 하면 자연스럽게 따라하게 될 것 같음....
사는 세계가 달라서 너무 다를 것 같은데.그리고 예능 대본 진짜 많아. &편집으로 사람 죽일 수도 있어. 편집의 힘이 진짜 무서움. 다 정제된 내용보고 우리랑 똑같다는 건 난 노공감.
예능에 나오는 모습은 보편적인 걸 작가들이 요구하고 그대로 하는거니까 ^^… 그건 연예인 기준이 아니라 작가기준일듯
2 생태계가 저렇게 다른데 똑같은게 더 이상해.. 내동생도 잠깐 그쪽일 했는데 일단 사람들이 다 좋아해주고 우쭈쭈해주니까 정신제대로 안차리면 큰일나겠다 싶더래
다를걸 위에 여시들이 달아준 예시랑 비슷한데 아는 언니도 잠깐 모델일 하면서 일적으로 손하나 까딱안하고 도움받던게 순간 너무 당연하게 느껴졋다고 햇엇음..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인데 그 잠깐 경험 한걸로듀 그렇게 느꼇을 정도면 다른 환경은 맞는것 같아
다름 생각자체도 다름
연예인들 가끔씩 논란나면 매니저들이랑 대화한거 올라오잖아 그것만봐도...
나 일적으로 연예인 가끔 보는데(연예 엔터쪽 일 아님) 고개 꾸벅하며 인사하는 연예인 손에 꼽음.. 일반인한테는 디폴트잖아ㅋㅋㅋ 인사한 연옌보고 속으로 예의바르다고 생각도함ㅋㅋㅋㅋㅋ
쌩일반인도 갑자기 환경 달라지면 변함ㅋㅋㅋ그냥 환경이 그렇게 만든거지 뭐ㅠㅠ
나 알바할때 가게에 맛집 프로그램 찍어서 연예인들 왔었는데 그 중 한명이 되게 당연하게 탄산수에 얼음 넣어서 달라고 하는거야 탄산수 그거 식당에서 파는거거든? 파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가져오라하는거 보고 되게 의아했는데 사고방식이.다른걸수도 있겠다 물론 계산안함
미디어에 노출된 모습은 여러가지 시나리오와 장치를 이용해서 꾸며진 모습.특히 남연 논란날때마다 더욱더 느낌. 이제 순진하게 속지말자.뺑소니, 음주운전, 마약, 성매매, 주가조작 등등 범죄 많이 봐왔자나. 이것외에 도덕의 범주에서도 논란많잖아.
사바사 같은데 직종마다 다르기도할듯모델,배우, 아이돌, 개그우먼 등등옆에서 계속 10분마다 누가 챙겨주는 사람이있고 소속사 없으면 자기발로 뛰면서 PR하는 사람있고끝판왕인 애들은 ㄹㅇ 그사세 같아 사람을 부려먹는거에 공기처럼 익숙한..
아예 다름
당장 회사만 봐도 조그마한 되도 않는 권력 생기면 꼴에 주제도 모르고 갑질하려는 인간들 널렸는데 연예인들은 오죽할까ㅋㅋㅋㅋ
모든 인간이 그렇듯이 환경영향이 어마어마할듯... 연예계는 갑을관계 기본에 우리가 보기에 되게 비정상적인 부분이 많으니까 뭐...
다른 사람도 있고 비슷한 사람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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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그리고 일반인도 똑같음ㅋㅋㅋ 도덕적 기준 존나 나락간 애들 개많아
걍 사람마다 다른거고 그걸 굳이 티내야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함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미성숙할때부터 우쭈쭈해주는 환경에서 계속 일하다보면 그렇게 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아니면 진짜 친구 잘못만나서 그렇게 되거나?
연예인들은 비연예인이랑 생각의 알고리즘 자체가 다르다 생각하면 돼ㅋㅋ 방송에서 친근하게 보여도 그거 다 스탭들이 만들어준 거기 때문에 얼마나 힘든지도 절대로 모르고.. 특히 데뷔가 빠를수록 서로 절대 이해 못함
상황에 익숙해지는게 사람인듯 걍 미국 유학만 가도 가기전에는 헤엑 대마초?? 이러는데 막상 가면 걍 주위애들 담배피듯이 피는 것처럼 ..
대학동기들 엄청 다양한 직군으로 분산됐는데 10년이 지나니까 그 회사마다 가지는 분위기와 사상을 좀 닮아가더라ㅋㅋㅋ연예인도 그 문화에 10년 이상 노출되면 강산 변하듯 변하긴하겠지
22 ㅈㄴ 이상한 회사 다니는 애들은 걔도이상해져 ㅋㅋ
연예인이라서라기보다는 어떤 사람도 10대 초반 심하게는 그보다 더 어려서부터 특정한 좁은 세계에 던져두고 이건 되고 이건 안돼~ 하면 자연스럽게 따라하게 될 것 같음....
사는 세계가 달라서 너무 다를 것 같은데.
그리고 예능 대본 진짜 많아. &편집으로 사람 죽일 수도 있어. 편집의 힘이 진짜 무서움.
다 정제된 내용보고 우리랑 똑같다는 건 난 노공감.
예능에 나오는 모습은 보편적인 걸 작가들이 요구하고 그대로 하는거니까 ^^… 그건 연예인 기준이 아니라 작가기준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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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태계가 저렇게 다른데 똑같은게 더 이상해.. 내동생도 잠깐 그쪽일 했는데 일단 사람들이 다 좋아해주고 우쭈쭈해주니까 정신제대로 안차리면 큰일나겠다 싶더래
다를걸 위에 여시들이 달아준 예시랑 비슷한데 아는 언니도 잠깐 모델일 하면서 일적으로 손하나 까딱안하고 도움받던게 순간 너무 당연하게 느껴졋다고 햇엇음..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인데 그 잠깐 경험 한걸로듀 그렇게 느꼇을 정도면 다른 환경은 맞는것 같아
다름 생각자체도 다름
연예인들 가끔씩 논란나면 매니저들이랑 대화한거 올라오잖아 그것만봐도...
나 일적으로 연예인 가끔 보는데(연예 엔터쪽 일 아님)
고개 꾸벅하며 인사하는 연예인 손에 꼽음.. 일반인한테는 디폴트잖아ㅋㅋㅋ
인사한 연옌보고 속으로 예의바르다고 생각도함ㅋㅋㅋㅋㅋ
쌩일반인도 갑자기 환경 달라지면 변함ㅋㅋㅋ그냥 환경이 그렇게 만든거지 뭐ㅠㅠ
나 알바할때 가게에 맛집 프로그램 찍어서 연예인들 왔었는데 그 중 한명이 되게 당연하게 탄산수에 얼음 넣어서 달라고 하는거야 탄산수 그거 식당에서 파는거거든? 파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가져오라하는거 보고 되게 의아했는데 사고방식이.다른걸수도 있겠다 물론 계산안함
미디어에 노출된 모습은 여러가지 시나리오와 장치를 이용해서 꾸며진 모습.
특히 남연 논란날때마다 더욱더 느낌. 이제 순진하게 속지말자.
뺑소니, 음주운전, 마약, 성매매, 주가조작 등등 범죄 많이 봐왔자나. 이것외에 도덕의 범주에서도 논란많잖아.
사바사 같은데 직종마다 다르기도할듯
모델,배우, 아이돌, 개그우먼 등등
옆에서 계속 10분마다 누가 챙겨주는 사람이있고
소속사 없으면 자기발로 뛰면서 PR하는 사람있고
끝판왕인 애들은 ㄹㅇ 그사세 같아 사람을 부려먹는거에 공기처럼 익숙한..
아예 다름
당장 회사만 봐도 조그마한 되도 않는 권력 생기면 꼴에 주제도 모르고 갑질하려는 인간들 널렸는데 연예인들은 오죽할까ㅋㅋㅋㅋ
모든 인간이 그렇듯이 환경영향이 어마어마할듯... 연예계는 갑을관계 기본에 우리가 보기에 되게 비정상적인 부분이 많으니까 뭐...
다른 사람도 있고 비슷한 사람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