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수퍼노트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위조방지 기술을 채택한 새 100달러 지폐를 발행하기로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23/2010042302354.html
새 100달러 지폐가 위폐범들과의 전쟁을 끝낼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 한다. 빛에 비추면 나타나는 숨은 그림 '워터마크'와 은선(銀線) 속 미세문자, 보는 각도에 따라 색상이 달라지는 '색 변환잉크'도 얼마 전까지 위·변조가 거의 불가능한 첨단기술이라고 했지만 모두 깨졌다. '뉴 벤저민'으로 불리는 새 100달러권을 복제한 '뉴 수퍼노트' 등장도 시간문제일지 모른다
첫댓글 북쪽 지방에서 두목노릇하는 김씨들 엿먹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