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예찬 청년 최고위원이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남국이 저에게 5000만원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힌 뒤 "코인 의혹으로 형사 고소에 이어 민사까지 진행하는 것은 국민적 물의를 일으키고도 반성 대신 입막음을 시도하는 저열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지난 6월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자신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소한 김남국을 무고죄로 고발한 뒤 고발 취지를 밝히고 있다.
암호화폐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은 장 청년 최고위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남국은 지난 6월 장 최고위원과 같은 당 김성원 의원을 각각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소했다. 이에 장 최고위원은 무고죄로 맞고소했다.
장 최고위원은 이날 "민주당의 방탄으로 겨우 의원직 상실을 면했으면 조용히 자숙이나 할 것이지, 복수심을 품고 소장이나 쓰는 걸 보면 찌질하다 못해 이런 상찌질이가 따로 없다",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호통을 칠 때는 언제고, 상황이 불리해지니 윤리특위에서는 눈물을 흘린 아수라 백작 같은 두 얼굴의 사나이 김남국", "반성한다는 말은 의원직 상실을 모면하기 위한 거짓말이고, 뒤로는 법적 보복으로 호박씨를 까는 게 참 깜찍하다"라며 거센 어조로 김남국을 비난했다.
한편, 김남국은 장 최고위원과 김 의원 외에도 자신에 대한 '코인 투기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jeba****2시간 전
그런데 검찰은 도대체 뭐하고 있나? 왜 수사에 미적거리고 있냔 말이다. 하루라도 빨리 저 똥파리 김님국의 목을 따야 혈세를 절감하자나. 가난 코스프레에 수백억 코인 굴린 파렴치한 저놈을....
kyel****3시간 전
저런 남구기 같은 쓰레기들이 더듬이당 국개들이니 이 나라가 절대로 바로 설수가 없다. 쓰레기들은 하루 빨리 처리해야 썩은 냄새가 덜한다. 1번으로 문가놈, 2번으로 찢보, 3번으로는 이놈 남구기부터 180여놈 전부...
7585****3시간 전
전과4범의 가방 모찌. 배운게 뭐겠어? 계양을 유세때 재명이는 목에 손칼대고 선거에 지면 뒤진다고 하고 옆에 가방모찌 비굴하게 웃으며 연신 굽신대던 영상 잘 봤다. 그릇이 그정도니 기대할 것도 없지.
kind****3시간 전
김남국 이놈은 직무유기로 재산압수하고 감옥에 보내야 하는거 아니냐?
jack****4시간 전
딸짤이 남구기 놈이 고소 좋아 하는건 어떤놈 닮음~~~뭉가뭉가문가놈.
nmko****4시간 전
어린애들이 밖에서 싸움을 했다. 어린애들은 수시로 서로 싸움을 한다. 그러나 찌질이라 애들에게 얻어터지고 오면? 엄마아빠한테 일러서 혼내게 해준다던지? 울고불고 생떼를 쓴다. 김남국이 이놈 하고, 공산주의자 김일성주의자 문가놈이의 걸핏하면 고소고발 남발은 어린애가 집에와서 엄마아빠한테 고자질하는것과 동일선상, 왜이리 찌질하게 세상 사는고?
e4gh****5시간 전
남국이 이새끼가 코인으로 돈 못버니 그렇게 벌어보자는 게지. ㅋㅋㅋ
smar****6시간 전
양아치 두목 이찢명 밑에는 찌질이 김남국. 망나니 정청래. 꼬올통 김용민. 백치 고민정이 있다.
wwha****7시간 전
5000만원이면 구멍난 운동화가 몇 켤레인데? 잘 모르나봐? 에라이 등신같은 남구기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