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건전 만남을 주선하는 중국의 한 인터넷 사이트에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간판 모델로 등장한 것이다. 중국 내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소녀시대를 상업적으로 이용한데다 불건전 만남 주선 사이트라는 점에서 소녀시대 팬들에게 적잖은 불쾌감을 주고 있다. 이 사이트엔 윤아 외에도 2PM 준호 택연도 모델로 등장했다.
최근 들어 한류를 악용한 해외 사이트의 불법 이미지 사용이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갓 20세가 넘은 윤아마저 성인 사이트의 모델로 등장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하지만 대다수 사이트들이 불법으로 운영되고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어 법적인 대응을 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SM차이나 측에 즉각 조치하도록 연락을 취했다”며 “이같은 사이트 모델로 악용돼 소속사도 충격이 크다. 적극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첫댓글 어쩌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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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
이제 우린 장백지를 성인사이트 모델로사용하는겁니다.
아앜......... 그 러 나 한편으로는 좋은 것이... 역시 소녀시대는 국제적으로도 위상이....
저따구로 유명해져봐짜;; ㄷㄷ
윤아 저거 소시끼리 하는 프로그램에도 잘 안나오더만 저런거 한다고 ;
근거없는 유언비어는 퍼트리지 말아주세요.
드라마 찍었잖소...그러니 같이 참여를 못하지...
이런 ㅁㅊ놈들...
요즘은 유머에 적절한 배경음악이 대세군요.
그런듯ㅋ 이건참고로 던파 캐릭생성할떄 나오는 노래임
어리다고~ 노리지 말아요~~~
중국어느대학에 태국인윤아있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