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3220056
현대카드가 애플페이에 ‘색깔’을 빼앗긴 사연[이코노Y]
출시 9년 만에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애플페이의 확산세가 매섭습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21일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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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 등록하면 나오는 화면실제 현카 디자인 상관없이 상단에 카드 종류만 표기하고색을 검/흰으로 통일함
이에 정태영 오너는 현대카드가 디자인에 자부심은 있는 회사는 맞지만애플만의 고유한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뺐다구함뭐 여기에 대해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네여브랜드 고유의 느낌을 살리면서 심플해서 좋음vs카드 디자인이 얼마나 중요한데 이걸 왜뺌
사실 업계에선 이런 결정을 내린건 카드의 세로형 플레이트라서 그렇다라는게 더 신빙성 있다고 함.그냥 가로로 이식하는 건 양사 모두의 브랜드 철학과 맞지 않을뿐더러 가로형에 맞게 모두 리뉴얼하는 건 엄청난 품이 들죠. 결국 ‘애플의 컬러를 따라가겠다’는 구실로 차선책을 만들었다.
다만 현대카드의 프리미엄 라인은 색상을 모두 살림 (블랙 레드 그린 핑크 퍼플 등)여기서 더 비판의 목소리가 크다고 하네요뭐 급나누는거냐고..암튼 그렇다고함!자세한 내용은 출처~!
참나 애플 지멋대로야
참나 애플 지멋대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