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낱 오래전부터 잡아놓은 기준잣대로만 들이대면서 된다 안된다~ 하지마라~~라고만 운영하는 행정이라면 어찌 발전할수 있겠습니까? 만약에 말입니다~ 시간이 더 흘러서 세계적으로 족구가 보급되고 올림픽에도 나오고 한다는 가정하에~~~우리국내족구선수중에 해외에서 좋은조건으로 스카웃제의가 들어왔다고 가정했을때.. 생활체육이고 기준에 어긋나기때문에 못가게 할건가요?? 잡혀있는 기준을 개선해서라도 자꾸 발전하는 쪽으로 길을 열어주고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족구가 드디어 대한체육회에 정가맹종목으로 승격되고 발전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낡은 규정과 행정방식으로 일관하여 족구발전을 막을것인지..생각좀 넓게 해주시길..
개인적인 생각을 넘어서 우리 족구인들이 회사에서나 모임에서 대회를 하기도합니다. 그때도 우승상금도 있구요. 단순히 연합회에서 제재할수있는 부분이 아닌것 같은데요. 한가지 행사이고 잔치인데... 족구인들 족구연합회에서 연봉을 받습니까? 무슨 혜택을 받습니까? 다 내돈 내고 내가 운동하고있는 현실인데.. 보성군 체육회에서 대회 개최해주신것만으로도 족구를 좋아하고 즐기는 족구인으로서 기뻐하고 감사해야할판인데.. 족구인을 대변한다는 연합회에서 월권행사를한다는건 상식적으로 이해도 안갈뿐더러 화가나군요. 젠장...
그렇치요 ~~어느시도에서는 족구 연합회 규정에 틀에 박힌 행정으로 전국대회 우승한번 못해본 그런시에서는 아직도 규정에만 일관하여 선수들 발목을 잡고 이래서 무슨 족구가 발전하겠습니까 전국대회 한번 치루지 못하는 그런 시도에서 산다고 떳떳하게 말하겠습니까 ~~ 새로운 집행부가 어찌 할지는 ~~몰르겠지만 정말 생각할수록 화가나서 ~~~
여러분 너무 흥분하지 마세요. 여기 쓰인글은 보성군측의 일방적인 글입니다. 월권과 협박같은 느낌이라고 적은건 개인적인 입장입니다. 다른쪽에서 또다른 입장이 있을겁니다. 단지 잘 협의가 안되서 좋은대회가 취소가된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양쪽 입장을 듣지않고 비방하는건 좋지안다고 생각됩니다.
족구가 엘리트 종목으로 올림픽이나 월드컵을 개최하려면. 족구 단체를 이끄는 분들이 다른 종목, 축구나 야구 등과 같은 그런 정도의 분들이 담당을 해야 발전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네여........획기적인 마인드의 전환이 없으면 족구는 현재의 상태를 벗어나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아주 많이 드네여..................^^
첫댓글 뭐가뭔지 모르겠습니다!
누가잘못하고 누가잘한건지? 그냥 전남족구인의 한사람으로써 얼굴이 불어집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웃지못할 헤프닝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초부터 나참...
아쉽네요ㅠ
고향에서 족구대회가 열린다고해서 보성도 족구가 활성화되기를 내심 기대했는데...ㅠㅠ언젠가는 꼭개최했음합니다
골프대회 우승상금~ 바둑우승 상금 야구 우승 상금!!!!!!!!!!!!!!!!!!!!
고작 30만원부터 100만원까지만 받는 우승상금만 받는 족구가 아쉽네요!~
판은 키우고 실력도 키우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누구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이럴수록 족구인들이 하나되어 더 잘될수 있는 방안!
상금을 조금씩이라도 올릴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부팀이 독식을 한다고 해도 일년에 100번 우승해서 1억을 타가는것도 아니잖아요!
족구판도 커지고 족구 실력도 커지고 족구인들의 의식도 커지기를 기원합니다.
정초부터 참으로 안타깝고 애석한 소식이 들려오네요..
어떠한 조직과 행사에는 규정과 방침이라는게 있는것은 당연하겠지요
허나~ 규정과 방침이 필요한이유는??
발전하는데 있어 위해가 되거나 질서가 필요하기때문에 기준을 잡아놓은것이라는 해석입니다..
보성군체육회가 기획하는일의 의도는 어찌되었건 지역발전과 족구활성화라는 좋은의도에서 시작된것인만큼~
족구연합회의 기준과 방침에 맞추도록 유도하고~ 기왕 좋은취지로 하는만큼 필요하고 가능하다면
논의를 통해서 족구가 더욱 격상되고 발전할수있는 계기로 삼고 추진하면 될것을..
한낱 오래전부터 잡아놓은 기준잣대로만 들이대면서 된다 안된다~ 하지마라~~라고만 운영하는 행정이라면
어찌 발전할수 있겠습니까? 만약에 말입니다~ 시간이 더 흘러서 세계적으로 족구가 보급되고 올림픽에도 나오고 한다는 가정하에~~~우리국내족구선수중에 해외에서 좋은조건으로 스카웃제의가 들어왔다고 가정했을때.. 생활체육이고 기준에 어긋나기때문에 못가게 할건가요?? 잡혀있는 기준을 개선해서라도 자꾸 발전하는 쪽으로 길을 열어주고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족구가 드디어 대한체육회에 정가맹종목으로 승격되고 발전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낡은 규정과 행정방식으로 일관하여 족구발전을 막을것인지..생각좀 넓게 해주시길..
개인적인 생각을 넘어서 우리 족구인들이 회사에서나 모임에서 대회를 하기도합니다.
그때도 우승상금도 있구요.
단순히 연합회에서 제재할수있는 부분이 아닌것 같은데요.
한가지 행사이고 잔치인데...
족구인들 족구연합회에서 연봉을 받습니까? 무슨 혜택을 받습니까?
다 내돈 내고 내가 운동하고있는 현실인데..
보성군 체육회에서 대회 개최해주신것만으로도 족구를 좋아하고 즐기는 족구인으로서 기뻐하고 감사해야할판인데..
족구인을 대변한다는 연합회에서 월권행사를한다는건 상식적으로 이해도 안갈뿐더러 화가나군요.
젠장...
그렇치요 ~~어느시도에서는 족구 연합회 규정에 틀에 박힌 행정으로 전국대회 우승한번 못해본 그런시에서는
아직도 규정에만 일관하여 선수들 발목을 잡고 이래서 무슨 족구가 발전하겠습니까 전국대회 한번 치루지 못하는
그런 시도에서 산다고 떳떳하게 말하겠습니까 ~~
새로운 집행부가 어찌 할지는 ~~몰르겠지만 정말 생각할수록 화가나서 ~~~
전족연 해체하고 없애 버려야 합니다.
미친넘의 새끼들~~~틀에박힌 행정및 규제
없어져야할 단체중 하나입니다.
족구인으로서 참으로 안타깝네요. 상금이 많다고해서 대회를유치를 저지하고 월권행위를 할게아니고 대화를 통해서 타협점을 찾을수도있을텐데 그것도권력이라고 행사를 하는건지~참 한심스럽네요
여러분 너무 흥분하지 마세요.
여기 쓰인글은 보성군측의 일방적인 글입니다. 월권과 협박같은 느낌이라고 적은건 개인적인 입장입니다. 다른쪽에서 또다른 입장이 있을겁니다.
단지 잘 협의가 안되서 좋은대회가 취소가된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양쪽 입장을 듣지않고 비방하는건 좋지안다고 생각됩니다.
순천샤크황현서 님과 언쟁을 벌일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상대방이 그렇게 느낀거라면 의도하지 않았다하더라도 그건 사실이 되는겁니다.
대회자체가 이익을 추구하거나 영리목적이 아닌 기획자체가 ..... 중략하구요 ^^
저도 취소된게 아쉬워서... 이러네요..
좋은대회가 취소된것 같아 넘 아쉽습니다. ㅎㅎ 어쩌것습니까. 족구에 전념하자구요.
족구가 엘리트 종목으로 올림픽이나 월드컵을 개최하려면. 족구 단체를 이끄는 분들이 다른 종목, 축구나 야구 등과 같은 그런 정도의 분들이 담당을 해야 발전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네여........획기적인 마인드의 전환이 없으면 족구는 현재의 상태를 벗어나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아주 많이 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