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를 위한 장난감 트럭이 화제다.
이 트럭이 화제에 오른 이유는 ‘어마어마한 가격’ 때문이다.
이 트럭의 가격은 125,000달러다.
우리 돈으로 1억3천만 원이 넘는다.
가파른 경사의 비포장 도로를 오를 수 있는 이 트럭은
몬스터 트럭의 1/2 크기다. 주문 제작으로 만들어지는
‘미니 몬스터 트럭’은 120대만 한정 생산된다.
8~18살 사이의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트럭이다.
장난감 트럭이지만,
이 제품에는 포드사의 4기통 엔진이 장착되었다.
또 진짜 몬스터 트럭에 사용되는
강철 섀시가 부착되어 운전자를 보호한다.
또 LED 조명 장치가 달려 있어 야간 운전도 가능하다.
고프로 카메라를 통해 실감나는 주행을 기록할 수도 있다.
어마어마한 가격의 장난감 트럭은
미국의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어떤 사람들이 이런 장난감 트럭을 구입하는지
궁금하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 PopNews
첫댓글 장남감 같이 않는 자동차로군요
와 가격이 억 소리 나네요
억 소리 나네요.
미친놈들 같으니...........
잘 보고
나감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돈이 돈같지 않은 세상..
잘 보고 갑니다.
끼~~~~~악!
평생 만저 볼수도 없는 큰돈 1억25백만이나 하는 장남감 트럭이라.
놀라지 않을수 없다,세상은 요지경 소기라더니 정말 놀랍다.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 장난감을 만든 사람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
자기 눈 앞만 보고 보이는 사람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빈곤에 처해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는 사람에 이것이 아이들 앞날에 어떤 희망을 같게 할 정도도 아닌것 같은데?...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감니다,
잘보고 갑니다.
1억 3천만 원짜리 장난감 트럭 작품과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난감을 일억삼천만원이나주고 산다니 대단한 부호의 사람인가 봅니다
장난감 트럭이 1억 3천만원이 넘는 다니,
너무나도 대단한 가격이군요.
장난감이 일억 삼천이라구요 그런것을 누가사가나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