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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골치 아파, 행시(방장:푸른꽃님) 노실버존/노인품격
비몽사몽 추천 0 조회 90 25.01.09 10:0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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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9 10:03

    첫댓글 우리 멋지게 박치기했어요.
    제가 다음 시제를 바꿀께요.

    햅 어 굿 데이!

  • 25.01.09 10:03

    엥?
    빠르기도 하셔라.
    댓글 쓰고 시제 바꾸려 나갔더니
    먼저 바꾸셨네요.

    캄솨~

  • 작성자 25.01.09 11:13

    제가 너무 나대지요?
    순간골몰이 좋아서^^

  • 25.01.10 14:50

    @비몽사몽 제가 너무 들이대지요?
    순간 몰입이 좋아서 그렇습니다.

  • 25.01.09 10:05

    존 덴버의 컨트리 뮤직.
    참 좋아했던 청춘시절이 기억납니다.

    그 시절 제 별명이
    믿거나 말거나
    올리비아 핫세였습니다.

  • 작성자 25.01.09 11:18

    그시절 제 별명이 믿거나 말거나
    크리스 밋참이었어요 호호호~
    근데 믿지 마세요^^

  • 25.01.09 11:52

    가드리 헵번 이었어요ㅋ

  • 작성자 25.01.09 11:58

    @비바, 오도리 햇뻔데기 아니구요?

  • 25.01.09 10:22

    나도
    올리비아 핫세 따라서
    늙어야 죽을까
    근데 언제 늙지
    이제야
    78세인데 나이가 뭐랬어?
    늙어야 할말이지
    앙 그래요
    그시절
    올리비아 핫세님

  • 작성자 25.01.09 11:19

    78세 아주 꽃다운 나이군요^^

  • 25.01.09 11:06

    노~인들께
    실~수하고
    버~릇없이 굴었다간
    존~나 얻어터질줄알아!

  • 작성자 25.01.09 11:21

    이제는 산내러오다가 미끌어져 자빠링해도
    고관절 나갔을까? 걱정해야 하는 연식입니다
    못본체로 옥체를 보존하소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5.01.09 13:37

    어느새 언제가도 주변사람들이 그닥 원통해하지 않을 나이가 되었어요
    골골댄다고 먼저가고 등산 마라톤 뛴다고
    늦게 가지도 않더군요
    부디 사후세계는 없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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