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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현장] 지금 여기는 대림3동사거리에서... 입만 버렷네요.ㅋ
바른길 추천 0 조회 540 13.10.12 05:5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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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2 05:56

    첫댓글

  • 13.10.12 05:57

    맛있겠는데요

  • 13.10.12 06:00

    불편한 시간이겠네요~~

  • 작성자 13.10.12 06:04

    첨이라.어떨까 햇는데.역시 불편합니다.ㅡ.ㅡ 담부턴 무조건 사양.ㅎㅎ

  • 13.10.12 06:07

    같이 드셔도 불편한데
    싸움난거 옆에 있으면,,,,,,,, 느낌 아니까 ~~

  • 13.10.12 06:16

    전 손들이 먹자고 해도
    절대 안먹어요~

  • 13.10.12 06:23

    음식들은 먼 죄유...맛있게 먹어줘야 하는디

  • 13.10.12 06:42

    오메 왠떡이랴!?? 근데왜 분위기가험악하댜! ? 쩝ㅋ

  • 13.10.12 07:26

    나를 안불러서 그래유...

  • 작성자 13.10.12 07:50

    ㅋㅋ 마자요~~

  • 13.10.12 07:53

    나도 한번 괜찬은 손이 속 씨리다고
    해장국 먹고 가자고 애원해서
    먹는데...
    영 ~ 아니더라고여...
    다시는 안먹는다고 다짐함 !

  • 작성자 13.10.12 08:40

    네...역시..생각관 다르더라구요..

  • 13.10.12 09:17

    전 여손께서 절 먹었습니다 지난7월에 ㅎ

  • 작성자 13.10.12 10:36

    ㅎㅎ 추카드려요~

  • 13.10.12 15:36

    안 상했나 몰것네...
    ㅋㅋㅋ

  • 13.10.12 19:54

    더드시고싶다고 연락오든데요,ㅎ

  • 13.10.12 09:47

    손이 하도 배고프다고 징징대서
    국수한번 먹은 기억이.....

  • 작성자 13.10.12 10:37

    막 달리니시깐 배고파하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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