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간의 저금리시대를 살아오면서
전세계 빚이 빛의 속도로 늘었습니다.
빚으로 성장한 경제인거지요.
더이상의 빚은 용인할수 없다는게 국제신용평가사의 평가입니다.
즉, 이제부터 빚을 늘리면 신용을 강등시켜버려 이자부담을 더 늘릴테니 알아서 하라는 겁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국면에 진입한 상태인거죠.
다음 순서는 급격한 소비(지출)감소밖에 없습니다.
10년물 금리 공식입니다.
10년물 금리=10년 장기기대인플레이션 + 2%
10년후 인플레이션을 예상해 보세요.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205
---
미재무부, 10월 이후부터 장기국채 비중 많이 늘릴 것
http://www.economy21.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1876
---
미 연준, 보유자산 1조달러로 축소...0.25%p 추가 금리인상 효과...25년까지 1.5조달러 추가 축소
https://v.daum.net/v/20230812035443858
---
전문가들 '美인플레이션, 4분기 또는 내년에 가속화될 수도'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211
---
초과저축 이미 고갈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837
---
중국 7월 수출, 전년대비 14.5% 급감…3년5개월만의 최저(종합)
https://v.daum.net/v/20230808141353062
첫댓글 소득의 3배나 되는 빚..
장기간의 고난의 행군이 시작됩니다.
정말 길고도 험난할 겁니다.
금리를 올려 돈줄을 조이겠다고 하지만 지속적으로 돈이 풀리고 있는 중이고
또다시 유가 상승중이고, 곡물가 상승, 슈퍼엘리뇨 현상으로 인한 기후 변화등으로
소비자 물가는 지속적으로 오를 것임.
장기채를 액면가로 대출해주는 BTFP로 겨우 연명.
언제까지 가능할까요?
이제 장기채는 4%이하로는 안 내려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