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로 인한 원주민의 피해를 알려고도 하지않고 수년간 시위를 해도 얼굴 한번 보여주지도 않고 있다.
전 시장 염태영이가 해놔서 인지 무책임하게 담당 공무원에게 맡겨놓고 억울한 사정을 해결도 하지 않고 준공을 내주었다.
재생과 담당 손대경은 자기가 아니면 해결할수 없는 일이라면서 해결해 줄 생각도 없이 자아도취해 청산자를 기만하는 파렴치한
인간이다.
첫댓글 아픔을 함께 합니다
투쟁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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