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윤 당선인이 입장하던 그 시각에는 4.3희생자들을 기리며 제주도 전역에 묵념 사이렌이 울리고 있었다.
실제 추념식에 참석한 유족 및 참석자들은 고개를 숙이고 묵념을 하고 있었으나, 윤 당선인 등은 묵념을 하지 않고 배정된 자리로 이동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윤석열 당선인은 그동안 평화의 인권의 가치가 널리 퍼져갈 수 있도록, 그리고 무고한 희생자 따듯하게 보듬고 안는 일이 자유와 인권, 그리고 보편적 가치를 지향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당연한 의무임을 말한 바 있다"며 "어제 (당선인이 추념식)행사에 온전히 참석했다"고 강조했다.
첫댓글 구타유발자
아 기억남 저 때 속 열불 터졌었는데 지금이 더 개판이네 ㅋㅋㅋㅋ
게으름이 몸에 베어있는건가
진짜 저 새끼는 후보때나 대통령일때나 제대로 하는 게 뭐야?
아니 ㅅㅂ 천성이 저모양이네 애초에
뭔 온전히야 하 이렇게 게으른새끼가 무슨 정치를 한다고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