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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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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며느리한테 엄마라 불리우고 싶은 시어머니 - 법륜스님
스누히 추천 0 조회 4,011 23.04.03 12:2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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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4.03 12:25

    22 ㅋㅋ 엄마 반찬이 이게뭐에요 하면 화낼거면서

  • 23.04.03 12:26

    333 엄마 나 힘들어 밥줘~~~ 이러고 소파에 누워있음 밥 차려줄건감

  • 23.04.03 12:48

    5 엄마 나오늘너무 피곤하다구 집오자마자 누우면 싫어할거잖아

  • 6 소파랑 물아일체되서 엄마한테 이거해줘 저거해줘 하면 화낼거면서

  • 23.04.03 12:26

    친하고 싶은 것도 쌍방이 합의가 되어야 친해지지....

  • 23.04.03 12:26

    ㅋㅋㅋ 딸처럼 드러누워야함

  • 23.04.03 12:28

    딸은무슨 그냥 편하게 수족처럼 부리고싶은거면서 ㅋ

  • 23.04.03 16:32

    2

  • 23.04.03 1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4.03 12:35

    딸 안키워봤나봄 ㅋ 딸이 엄마 시중둘고 비위 맞춰주고 하자는거 다하는 존재인줄 아나 님도 그면 20년간 엄마처럼 오구오구 해주고 딸노릇하는거 받으세요

  • 23.04.03 13:00

    엄마 올때 메로나~ 하면 질겁을 할거면서...

  • 진짜 딸이 뭔지 보여주고싶다 ㅋ

  • 진짜 딸처럼 아 엄마!!!!하면 화낼거잖아 ㅎ

  • 진짜 우리엄마한테 하는 것처럼하면..
    빨래 좀 널어! 안해~싫어~ 엄마가~~~~
    청소 좀 해!! 응? 깨끗한데? 냅둬~~
    설거지 좀 해! 식기세척기 사줬자나!!!

  • 23.04.03 13:11

    진짜 개징그럽다

  • 진짜 쇼파에 드러누워서 딸처럼 해줘야됨

  • 23.04.03 13:20

    아들맘들은 딸한테 환상이라도 있나ㅋㅋㅋ

  • 울엄마 매번 제발 너같은 딸 낳아서 길러보라고 할 정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진짜 그러고 싶으면 딸처럼 하게 해주던가~
    쇼파에 드러누워서 티비 보면 간식도 주고 점심 다 되서 깨워서 밥 먹이고 이불빨래 갈 때마다 새걸로 다 교체 해서 해두고 먹고싶은거 물어봐서 해주라고~
    나가서 영화라도 보고 오고 카페 다녀오라고 하고 저녁 차려두라고~~

  • 딸이라고 가스라이팅만 당했지 딸한테 유산주듯이 절대 안 할듯 ㅋㅋ

  • 23.04.03 14:25

    울 엄마한테 나 폭군인뎀...

  • 23.04.03 15:17

    내가 방구먹이고 티비보는거 방해해도 즐겁게 웃어주면 인정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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