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대를 하고 1년정도 지났는데,
지역케이블을 쓰고 있습니다.
현대HCN이라는 관악쪽 지역 케이블인데
서비스가 굉장히 안좋아서요.
인터넷속도도 거의 다운로드는 600, 업로드는 생각하기도 싫을 정도구요.
그냥 입대전에는 싼게 좋은거다 해서 사은품 관련 아무것도 받지 않고
할인요금만을 생각해서 싸게 했었는데요,
현재 한달에 35000원 정도 나오구요.
아마 3년약정에 현재 약정 끝날때까지 2,3개월 정도 남은거로 기억하는데
이 맘떄에 해지를 하면 위약금을 최고로 문다고 하더라구요.
생각중인 건 쿡 인터넷+스카이라이프 스탠다드 정도로 생각중인데,
지금 해지를 하게 되면 위약금을 많이 물듯 한데,
위약금은 어느정도 물게 되고, 만일 가입할시에 현금은 어느정도 들어오며,
제가 아이폰 2년약정짜리를 1년정도 썼는데, 같은 통신사 핸드폰을 묶게 되면
싸게 할수 있다는 말을 들어서요.
이건 어떤 개념인가요?
상세한 설명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생각하고 있는건 쿡 인터넷+스카이라이프 스탠다드 정도고,
현재 가족이 소지하고 있는 kt 핸드폰은 2대이며
한대는 보통 휴대폰이고, 한대는 아직 약정이 끝나지 않은 아이폰인데
이렇게 두대를 같이 묶을수 있는지도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