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1년만에 1500억 적자…인천공항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경영권 뺏겼다 - 경향신문
개장 1년만에 1500억 적자…인천공항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경영권 뺏겼다
미국의 사모펀드가 인천공항에 있는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의 경영권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애초 투자자인 미국의 모히건사가 적자 누적으로 경영권을 빼앗긴 것이다. 17일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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