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27894?sid=102
성추행 누명 쓰고 5개월간 수감…CCTV가 배우 살렸다
"성추행 누명 쓴 사람 말고 배우로 각인되고 싶습니다." 뮤지컬배우 강은일이 성추행 혐의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것은 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강은일은 지난 2018년 3월 서울 서초구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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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불쌍해서 어카네
헐 얼마나 억울했을까
유튜브 보다가 기사 찾아보는중. 보통 남연 무혐의 받은 그런 경우 아니고, 이건 무죄 확정까지 받은건데...
아이고 세상에
그알 유튭 뷰는데 이사람 불쌍하다 ㅠ
첫댓글 와 불쌍해서 어카네
헐 얼마나 억울했을까
유튜브 보다가 기사 찾아보는중. 보통 남연 무혐의 받은 그런 경우 아니고, 이건 무죄 확정까지 받은건데...
아이고 세상에
그알 유튭 뷰는데 이사람 불쌍하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