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영산강 보 해체·개방' 가뭄 악화 원인 지목... 강 시장 "영산강에서 상시 취수 안 해"
강 시장은 '광주시민 146만명의 식수를 공급하고 있는 영산강'이라는 기사내용에 대해 "광주시는 섬진강 수계인 주암댐과 동복호에서 식수를 공급받고 있다"며 "그간 영산강에서 상시 취수를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산강의 승촌보와 죽산보를 최저 수위로 운영해 1560만t(각각 610만t·950만t)의 손실이 발생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단순 저수량을 비교한 수치로 사실과 다르다. 지난해 승촌보 수위(최저 2.5m~최대 7.5m)가 6m를 넘었을 때만 41차례 개방했다"고 강조했다.
첫댓글 조중동이나 현정부나 끼리끼리임 조중동 아웃 ㅅㅂ
고놈의 문정부탓 징하다 진짜
어우 지겨워라
문재인 좀 놓아줘…제발 니들이 좀 잘해볼 생각 점 해봐
언론이 적폐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