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사람들이 모르는 카드 긁다의 유래

[인생이다그런]

ㅊㅊ - ㅇㅉㅈㅈㅅ

[No.manner]

드르륵

[한국정력]

가게돌면서 카드사용 전표수거해오는 아르바이트도 있었죠.

[슈팅라이크노아]

아버지 사업하실 때 심부름 몇 번 해봤었네요

[▶◀Justice]

여기 아재들은 다 아는 거네요.

[데보라]

예전에 장사하시던 분들이 가장 잘아시겠네요.

[빵꾸똥꾸]

저도 몰랐다가 5년 전 쯤 알았습니다
거래처에서 결제하러 왔는데 이걸로 긁길래 이게 뭔가 했던.. ㅋㅋ
자기네 대표가 무선단말기도 안해준다고 ㅋㅋㅋㅋ

[No.15 Vince Carter]

전표를 떼서 맨앞장인가 뒷장 하나를 손님한테 줘야하는데 바쁠때는 거꾸로 하고...

[둠키]

긁는다는걸 몰라? 이러면서
들어왔는데…

[Palace of Auburn Hills]

아재들은 대부분 알지 않나요? ㅋ 저는 아재 인증..

[back zo...forever~!]

예전에 제약회사 다니면서 수금할때 많이 했더랬죠 ㅎㅎ 저걸로 긁고 바로 그 자리에서 카드사에 전화해서 승인요청해야합니다. 자칫 잘못해서 늦게 하면 한도초과로 실패하는 경우가 있어요 ㅎㅎ 그 전표에 승인번호도 써줘야합니다.
카드번호, 소유주, 유효기간은 기본적으로 잘 찍혀야 하구요. ㅎㅎ 아..17-8년전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solution]

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왜 알고 있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하게살거에요]

ㅋㅋ 저도 압니다..80년생..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