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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KT&G는 트레이드 카드가 없을런지요..
누리98 추천 0 조회 1,482 09.06.02 23:4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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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3 00:04

    첫댓글 솔직히 KT&G에서 김태완 선수를 왜 안 잡았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올해 결혼한 김광원선수에게는 미안하지만 현재 키가 클뿐인 김광원 선수보다 김태완 선수가 외국인 선수 부상시 좋은 모습을 보여 쓰임새가 크다고 봤는데 말이죠. 또한 장신 3번에 정휘량 선수에 대한 기대는 현 감독님의 인터뷰에서 이현호 선수였던가.. 스텝 개선을 통해 비슷한 룰을 해주길 바란다는 예를 들면서 슛터로서의 가능성을 접었습니다... 팀 리빌딩 기간이라고 하지만 이번 시즌 변화가 없다면 가장 안좋은 쪽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 09.06.03 00:05

    주축선수들의 군입대로 KT&G로스터가 상당히 얇아졌네요. 타팀에서 군침을 흘릴만한 카드는 황진원정도로 보이는데 미첼이 슈팅가드로서 어느정도 믿음을 준다면 타팀의 포워드와 트레이드도 나쁘지않겠네요.

  • 09.06.03 00:07

    2번이 부족한 팀이라면 오리온스나 KT정도를 꼽을 수 있는데 황진원+@<->허일영+@나 황진원+@<->김영환+@정도라고 보는데 틀이 안일어나는 이상 올시즌멤버는 어둡기만하네요

  • 09.06.03 14:17

    허일영하고 김영환을 내줄리는없죠 오리온스는 이번시즌 신인들을 지키면서 키울생각인거같은데 혹시 김영환이라면 박상오도 잇고해서 할지는 모르겟지만요 ㅎ

  • 09.06.03 10:44

    오리온스가 어떻게 뽑은 허일영인데 절대 Never 못 주죠 김영환도 어느 정도 3점포 터져 주는 선수라 줄 선수가 아닐것 같은...;;;

  • 09.06.03 01:05

    황진원이 김동욱이나 이지운 정도의 가치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저 선수들 보다는 훨씬 활약해줄 수 있는 선수죠.

  • 09.06.03 09:38

    그렇긴합니다. 이뤄진다면 +@ 는 있겠지요..

  • 09.06.03 02:29

    근데 언급한팀이 둘 다 2번으로 강혁과 강대협이 있는데 또 황진원을 받을까요...?? 현재 확실하게 2번이 없는건 위에 언급된 오리온스,KT에 SK정도가 아닐런지요...(병철옹은 인제 너무 늙었고 변현수는 아직 미검증에 KT는 벤이 2번인건가요...?? 나머지는 모비스-김효범,동부-이광재,삼성-강혁,KCC-강병현,LG-강대협,전랜-정영삼정도가 각팀 2번으로 보고요...) 3번을 원한다면 전랜에 이한권이나 김성철을 노려보는것도 좋을듯하나 정영삼이가 아직은 상무입대를 안 했고 박성진도 확실히 1번재목인지...??(정재호가 생각이 나서...;;;)

  • 09.06.03 20:08

    2222222222222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전랜팬 입장엣도 그닥 안끌리네요..

  • 09.06.03 08:56

    삼성은 강혁이라는 뛰어난 2번이 있기때문에 어린 선수도 아니고 나이대 비슷한 황진원 선수를 받을리 없고 김동욱 선수는 안준호 감독이 차재영과 함께 삼성의 미래로 점찍고 키우기로 한 선수라서요. 확실한 2번이 없는 팀이 트레이드 가능할텐데 sk나 오리온스정도?

  • 09.06.03 10:44

    삼성 차재영 하나만큼은 못 주죠 김동욱은 몰라도 오리온스와 SK 정도에서 트레이드 한다면 누구와 맞바꿀라나?;;;

  • 09.06.03 09:19

    오리온스팬들도 2번을 영입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오리온스팬인 저도 2번영입보다는.. 오용준을 안양으로 정말 보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오용준의 연봉이 넘 비싸나머지 트레이드가 쉽지 않네여... 안양은 황진원을 보내면 정말타격이 급니다. 앞선수비쪽에 많은 도움을 준선수인데 말이져.. 일단 안양의 슈터가 없다면 오용준을 영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네여.. 단 오용준의 연봉이 삭감이 돼야하는 전제조건하이겠쪄..

  • 09.06.03 11:13

    오리온스팬입장에서 오용준을 처리하고싶어하시는데 실상 다른팀에서는 필요로하지않죠. 오용준은 계륵아닌 계륵입니다.

  • 09.06.03 14:19

    이젠 계륵도 아닌 어쩔수없이 안고가는 느낌이 많네요ㅠ

  • 09.06.03 18:31

    KT&G에 현금 트레이드로 보내버리는건 어떨런지? -_-;ㅎ

  • 09.06.03 10:43

    아무리 생각해도 담배네에서 김태완 안잡은건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무슨 치명적인 부상이라도 당한거 아니라면 말이죠. 키큰식물 김광원 한명 달랑 밑고 빅맨로스터 없이 가려는가 본데 다른 구성원들 봐도 그렇고 용병 초대박아니면 크블 시즌 최다패 경신하는 사태가 벌어질수도 있을듯해요. 글고 김태완 안쓰더라도 잡고있으면 시즌중 빅맨 급한팀이랑 틀드라도 해볼만한 카드인데 참 에휴....

  • 09.06.03 21:03

    김태완은 담배네도 그렇겠지만 KT도 필요할거 같은데.. 이은호도 재계약 포기해버리고.. 전자랜드,오리온스도 서장훈,이동준의 백업빅맨 없고 삼성도 산드린에 박훈근이고 SK도 김민수에 신인 김우겸밖에 없죠. 근데 결국에는 아무팀에서도 안잡은거 보면 이유가 있겠지요.

  • 09.06.03 10:44

    삼성엔 어차피 강혁도 있고 강혁 후계자로 차재영을 키우고 있기때문에 어려울 것 같네요. 김동욱도 이규섭 후계자로 충분한 선수지요 :) 어쩌면 다음 시즌 이규섭을 제치고 스타팅으로 나올수도 ;;

  • 09.06.03 16:21

    안양은 2년 죽었다 생각하고 신인픽 잘 받아서 2년 후 대 반전을 기약하는 수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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