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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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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기쁨과 즐거움 속에 도사린 악마의 손길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282 20.05.20 01:3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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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20 03:42

    첫댓글
    꽃물 주기도 힘듭니다
    바께쓰 로 노동입니다
    형광등님 덕분에 성당공부를
    많이 합니다 ㅎ
    저는 황창영 신부님 강론 특강 ᆢ
    잘듣습니다 ^^

  • 작성자 20.05.20 03:37

    어서오세요 초코릿님 늘 감사합니다.
    황창엽신부님 말슴 재미나게 잘 하시지요

  • 20.05.20 03:49

    @형광등등 네 ᆢ목소리도 좋으시고
    즐겨듣습니다 ㅎ

  • 20.05.20 05:23

    형광등등 님. 일에 치여 정말 힘들었을 텐데
    피아노, 기타등등 다방면으로 최고의 경지까지 오르시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전에 댓글에서 읽었던 그 사연이 시작되는 군요.
    벌써부터 황당한 사건을 겪으셨을 형광등등 님 사연이 느껴져
    분노하게 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0.05.20 06:01

    송초님 어서오세요 감사합ㅁ니다.
    아 전에 재ㅔ 글을 읽으셨군요.
    너무 참혹한 일이 벌어지지요

  • 20.05.20 05:42

    고생이 갈수록 태산인것 같습니다,
    일은 힘들어도 견딜수 있어도
    직장이나 단체생활에서
    인간한테 시달리는건 정말 견디기 어려운데
    형광님께서는 인내심에 한계가 와도 잘 헤쳐나가시는 상황~
    어떠한 고난이 와도 긍정적인 성격으로 살아오신 인간 승리 를 보여주셨습니다,

  • 작성자 20.05.20 06:04

    어서오세요 수지니님 인간승리라고는 하지 마세요 제가 그럴만한자가 못됩니다.
    그저 어쩔 수 없어 견딜 뿐입니다 하하하 감사

  • 20.05.20 05:43

    세상에
    물을 바께스로 길어서 뿌려도
    일손 덜어줄 호스 하나 안 사주고 해도 너무 합니다
    그 힘든속에서도 신앙과 음악이 있어서 잘 견뎌 나오셨네요?
    도레미송 넘 좋쵸

  • 작성자 20.05.20 06:05

    라아라님 오셨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좀 똑똑했다면 사 달라고 했을텐대ㅔ 하하하
    전 항상 바보 같아요

  • 20.05.20 05:47

    아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주위사람으로 인한 고통 감내하기 정말 힘드셨겠네요

  • 작성자 20.05.20 06:06

    어서오세요 혜자님 제가 신앙인이 아니라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감사

  • 20.05.20 09:04

    고난의 연속이지만 음악을 하실 수 있어 힘겨움의 탈출구가 되셨을 듯 합니다.
    오늘 지병있는 울딸내미가 다니는 대학병원 정기검진 날이라서 어제 전 울딸네 집이 있는 인천으로 퇴근했답니다.
    울외손녀들 돌봐줘야 해서입니다. ^^~

  • 작성자 20.05.20 10:56

    저런 순수수피아님에게 그런일이 있네요 따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20.05.20 10:06

    어려움이 참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신앙으로 견디셨겠네요~

  • 작성자 20.05.20 10:57

    나국화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찾아주심ㅇ 감사드려요 ^)*

  • 20.05.20 10:36

    저도 어렷을때 동네에 우물 두레박 퍼올려 습니다.물지게 물 날으고 하던 모습 옛날 생각 납니다.지금은 스피드 시대라 농작물 에도 고성능 펌프로 사용 합니다. 돈만 있으면 좋은 시대 입니다.빨래방 까지 있으니 까요.

  • 작성자 20.05.20 10:59

    어서오세요 다행복님 님도 그런 어려울때가 있었네요
    맞아요 지금은 돈만있으면 참좋을 때지요 감사

  • 20.05.20 11:43

    사탄의 훼방질이 시작되는군요.
    물론 사탄을 물리치시겠지요. 힘내세요.

  • 작성자 20.05.20 12:12

    수지사랑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저에게 그런 힘ㄴ이 부족하답니다 하하하

  • 20.05.20 12:26

    기타의 코드에 화성학에 형광등등님의 재능에 감탄사가 나오네요
    성당에서의 일들이 낯설지가 않고 ~~*
    하지만 늘 마음은 아프답니다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20.05.20 15:24

    리즈향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나ㅣ다ㅓ.
    성당에 꼭 좋은곳만은 아닙니다 하하하
    이제 더 어려운 일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 20.05.20 21:36

    물을 긷는 노동이 얼마나 고되셨을까요?
    나를 시기하고 음해하며
    나의 발전을 가로 막는
    음해세력의 어떤 시험이 펼쳐질찌 불안불안합니다.

    일전에 잠시 언질을 주셨던 성당내에서 돈이 없어진 사건인 듯 합니다.

    모태신앙이시고 성당일 일을 보시면서 신앙시을 키워가시는 님의 성정으로 절대 나쁜짓을 하셨을리 만무하겠지요...

    경찰서에 들락날락한다는 일 자체가 공포스럽고 수치스런일일텐데 어떻게 역경의 순간들을 헤쳐나가실지 걱정됩니다.

    겁내지 마시라고
    동영상 투척합니다.

    https://youtu.be/b7Slk-6CYd4

  • 작성자 20.05.20 15:31

    자하님 아유 사운드 오브 유직을 보여주시네요
    알프스산을 배경으로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노래소리가 너무 귀엽습니다.
    저는 이런 동영상도 올릴줄 모르고 그냥 글밖에 쓸 줄을 몰라요 하하하 감사 또 감사

  • 20.05.20 16:47

    @형광등등 지금은 산에와 앉아 있습니다. 찔레꽃 향기와 아카샤향기가 나를 부르는 군요~ 모든게 다 용서 되고 이해가 안될게 없을것만 같은 계절의 여왕 5월에 늘 감사한 마음과 온유한 마음을 지평을 넓히렵니다.

    좋은날, 좋은분들과 더불어
    일상의 자잘한 행복 느끼시며 보중하세요!

  • 작성자 20.05.20 17:11

    @자하 자하님 덕분에 제가ㅣ 산중에 있는것 같아요
    찔레꽃을 보니 더욱 반갑고요 찔레순을 까먹던 기억이 납니다.
    시원하고 상큼한 공기 실컷 들이마셔요 보약이랍니다 하하하 감사

  • 20.05.21 00:28

    고생이 많았군요?
    신부님이???
    쉽게할 수 있는 작업을
    하루에 100번씩
    물을 나르게 하였으니?
    어린아이에게...쯔쯔
    아무튼
    고생 많았습니다~^^

  • 작성자 20.05.21 00:55

    어서오세요 사랑벼리님 늘 감사합ㅁ니다.
    정말 그 일은 저에게 너무 힘든 일이었어요

  • 20.05.22 11:20

    고생 속에서도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니 진정 나만을 아는 청년이셨네요.

  • 작성자 20.06.07 21:57

    어서오세요 나나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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