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 성 영란
2.나이 : 27(1975년생 ㅡㅡ;)
3.신체사항 : 키/ 168 , 몸무게/ ? 발size / 240mm
4.직업 : 무역사무직
5.까페별명 지은 이유 : 오랜 지병인 공주병 영향
6.가족은? : 엄마, 아빠, 언니,여동생 둘
7.앤 있나? : 말안해두 네멋식구들이 알것 같음
8.왜 없다고 생각하냐구? :
9.좋아하는 계절 : 여름 / 작렬하는 태양빛에 누워 있으면 꼭 소독
당하는 느낌 같아서 , 그냥 붉은 태양이 좋다
10.좋아하는색깔 : 파란하늘
11.좋아하는말 : 태양을 향해 활을 쏘면 태양 근처까지는 간다
12.좋아하는 소품 : 신발, 요즘 재미 붙은 비즈액세서리
13.자주쓰는말 : 이런 C ! / 몰라 / 어떻게 그럴 수 있쪄????
14.좋아하는장소 : 광안리 해수욕장
15.주량 : 대중 없는 듯 어느날엔 맥주 1병에 취하고 어느날엔
소주 1병도 끄덕없구
16.주사 : 의식없는 상태가 된다 (곤히 잔다)
17.기억에 남는 주사 : 술취한 채로 세수하러 욕실 갔다가 넘어져서
질질 짠거 ㅡ.ㅜ (옷에 물이 묻어 무지 추웠음)
18.좋아하는 음식 : 떡볶이,쫄면
19.시러하는 음식 : 오리고기,오래 된 생선튀긴 거
20.좋아하는 안주 : 골뱅이
21.좋아하는 옷스타일 : 청바지, 니트
22.좋아하는 브랜드 : 그런거 안키운지 오래됐음 예전엔 라코스테 광
(가끔 SALE하면 물건 사러 오라고 전화올 정도)
23.기억에남는 여행지 :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24.기억에남는 여행 : 25세때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25.기억에 남는 사랑 : 작년의 우리 자갸 ^^
26.기억하기 시른 사람 : 없네^^ 난 평화주의자라네
27.좋아하는동물 : 열대어
28.시러하는동물 : 털난짐승들 (털날리는 거 넘 시져 / 알러지 질환때문에)
29.좋아하는사람 : 내주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30.시러하는 사람 : 욕하고 싸우는 사람들
31.이상형 : 옆에 있는 울 쟈갸^^
32.좋아하는 남자연예인 : 생각해 보니 없다
33.좋아하는 여자연예인 : 이영애,신은경
34.좋아하는 국내가수 : 중3때 승환님을 무지 좋아했다 무수의 세월이
흐른 어느날 아저씨 같은 늙수구레한 모습에
내 환상이 깨졌다.
35.좋아하는 외국가수 : 그냥 좋은 노래 하는 사람들 모두
36.노래방18번 : 체인지
37.좋아하는 영화장르 : 드라마
38.감동적인 영화 : 번지점프를하다
39.좋아하는 영화 : 엽기적인 그녀
40.최근에 본 영화 : 해안선 (절대 비됴 나와도 보지 마세욤)
41.가장 무서웠던 영화 : 해안선 (공포물은 아니지만 절대 해석불가한
잔인성에 영화를 보다 뛰쳐나왔다)
42.최악의 영화 : 해안선 (해석불가 넘 맘에 안드러)
43.가장 야했던 영화 : 씨받이 (왜 울아부지 안방문을 잠궜을까????)
44.좋아하는 극장 : 부평의 키넥스
45.좋아하는 음료수 : 사이다,딸기우유
46.좋아하는 패스트푸드 : 불고기버거
47.좋아하는 술 : 참이슬
48.좋아하는 작가 : 인작가님,노작가님
49.최근에 읽은책 : 흠....신경숙님의 J이야기 (응가방에서 읽다말음)
50.좋아하는 운동 : 헬스
51.할줄아는 운동 : 마라톤?
52.앞으로 배우고싶은 운동 : 언젠가는 풀코스를 완주하고 싶다
53.지금 사고싶은거 : 라벤더향의 차
54.지금입고있는거 : 인조무스탕,청바지,니트
55.지금먹고싶은거 : 치즈케익
56.지금하고싶은거 : 바다가 보구 싶다...
57.돈이 100만원있음 멀할껀데? : 울 아픈 여보야 한약 한재랑,카드값
갚고 잡네
58.지갑주워본적 있는지...글구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없다
59.짐 휴대폰 몇번째 : 셀수 있을까나? 8회정도?? 되나?
60.잘하는 요리 : 참치김치찌개
61.해봐도 않되는요리 : 파래무침 (이바보는 파래를 씻지도 않고
요리했었다)
62.활동하는 동아리 : 없다
63.여기말고 그다음으로 자주가는 싸이트 : my home 그지꼴이 다됐음
64.자주보는티비프로그램 : 인어아가씨
65.시러하는티비프로그램 : 별을쏘다같은 뻔한 드라마( 늘 주인공을
힘들게 하고 극적으로 잘되는 꿀꿀한 물)
66.대통령 선거에 대한 한마디 : 누가됐던 상관없다
하지만 여기서 더 악하게 되면 가만 안둘꼬야
67.미국에 대한 한마디 : 부시!!!!! 프리첼(과자) 먹다 죽지 그랬수??????
68.북한에 대한 한마디 : 고만 버티고 통일하기요
69.우리나라에대한 한마디 : 부익부빈익빈이 더이상 없는 나라가 됐으면
70.결혼언제할껀데? : 2003년 3월 1일 오후2시
71.희망진로 : 멋진 비즈액세서리 디자이너
72.가족계획은 : 딸하나 (내맘대로 대면 얼마나 좋아)
73.자신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본적은 : 많다 무지 이거 저거 다 배워봤음
74.행복이란 : 잔잔한 파도와 같은 평화로운 마음
75.배우자가 바람피면? : 좋은면 같이 핀다 (바람맛이 좋나?????)
76.좌우명 : 남 등치고 살지 말자
77.취미 : 비즈공예
78.고민거리 : 안빠지는 살들
79.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는가? : 허기질때까지 친구와 수다를 떤다
80.첫사랑 : 초딩 5학년때 울반 부반장 남자애 (지금도 왕래중ㅋㅋㅋ)
81.첫키스언제어디서누구랑 : 기억이 안나 ㅡㅡ;
82.젤 기뻤을때 : 늘 기쁘다 이렇듯 건강하게 사랑받고 사는 삶이
83.첫음주 : 중3
84.첫흡연 : 없다
85.젤 슬펐을때 : 사랑에 대한 상처
86.시러하는 상황들 : 검정스타킹 신었는데 이리 저리 구멍이 난줄도
모르고 초미니스커트로 이리 저리 휘둘르고
다녔다
87.좋아하는 상황들 : 마른빨레 냄새 맡을때
88.좋아하는 향수 : 향수 알러지가 있어서.......
89.알바해본경험 : 해물탕집써빙,호프집써빙,할인점추석행사(한복입구)
90.해보고싶은알바 : 돈많이 주는 알바 (술집같은거 말구)
91.능력만되면 진로에 상관없이 해보고싶은 일: 쇼호스트
92.노이로제 있나 : 많은 듯 (업무에 관해)
93.지병있는가 : 아토피성피부염,알레르기성비염,공주암
94.헌혈경험은 : 스믈하나때 교회에서 단체루다
95.살고있는지역의 추천장소 : 한적한 시골 바닷가
96.지금 여기까지온 소감은 ? : 생각보담 잼나네 근데 응아 마려 ㅡㅡ;
97.낼 멀할껀가? : 죽어라 음식해야한다 망년회를 집에서 한다나
98.자기자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나? : 날 사랑하는 사람의 수만큼
99.질문이 딸린다...휴대폰벨소리는? : 보석상자벨
100.마지막으로 여기 식구들에게 하고싶은말은? : 따듯한 사람들
정말언제 얼굴한번 비출게요 감기조심하시구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